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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교통, 다원 노조 근로자 복직 요구 수용할까
기사입력: 2020/10/28 [17: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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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30, 포천교통() M 대표가 박윤국 포천 시장을 만났다.

23일 다원 노조 이중휘 위원장과 노조원들이 시장 면담을(23일자 본보 포천교통 다원 노조 측 시장 면담기사) 하고 간 후 시장의 지시로 포천시 주무부서에서 주선했던 회사 대표와 시장과 면담이 성사된 것이다.

 

포천시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회사 사장 입장은 다원 노조 측 주장에 대해서 법적으로, 합리적으로 인사 시스템에 의한 절차대로 처리한 결과라는 얘기를 했다. 다만, 폐쇄했던 직원 휴게실은 방역체계 갖춰서 열기로 했다. 포천교통에 제1노조, 2노조, 3노조가 있는데 오늘 면담 이후 조만간 다원 노조와 면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종훈 의원은 회사 대표에게 채용 불공정에 대해 물으니 회사 어려운 상황인데도 절차대로 근무평가서에 의해 불공정한 잣대 없이 처리된 결과라고 답했고, 기사 휴게실 폐쇄에 대해서는 승객들의 안전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어쩔 수없이 폐쇄한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라고 전하면서 “81개 정류소를 1시간 50분 내 운행을 완료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으니 개선해야 무정차, 과속, 불친절이 사라질 것이라고 회사 대표에게 요구했고, 차후에 포천교통에서 날을 정하면 직접 방문하여 1, 2, 3 노조원들을 함께 만나 개선사항, 애로사항을 들을 시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8일 오후,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27일 시장님과 면담 이후 회사 대표가 다원 노조 근로자들의 복직 요구를 감안하여 이번 주 중에 공식 면담이 있을 것이다.”라는 소식을 전해왔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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