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가을철 감염병 일명 살인진드기 SFTS 주의
코로나 19감염 증상과 비슷 자칫 헷갈릴 수 있어
기사입력: 2020/10/15 [17: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 되면서 야외활동이 더욱 늘어날 조짐이 있는 가운데 도농복합도시로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있는 포천시 SFTS의 방역대책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로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여 고열 증세를 보이는 코로나 감염증과 비슷해 코로나 감염증 검사를 먼저 받아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SFTS는 치사율이 20%로 높으며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 되지 않은 상태여서 코로나 감염에 예방이 우선 인 것처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포천시는 지난 2017년 70대노인과 현역군인이 진드기에 물려 사망 한 바 있다.

 

보건 당국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외출 후 반드시 입고 있던 옷은 털어서 세탁을 해야 하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는지 잘 확인 하고 고열과 설사 및 구토 증상이 있으며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와 잘 구분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STFS는 2009년 중국에서 최초 발생이 보고된 감염병이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나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지만 감염자의 체액과 혈액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2차 감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우리나라는 환자 첫 발생 후 2016년 165명에서 2019뇬 223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STFS바이러스는 감염 후 잠복기는 대략 1~2주 정도로 38도 이상의 고열 증세와 설사 등 증상이 발생한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도농복합도시로 논과 밭일을 많이 하는 인구가 많은 포천의 경우 STFS 전담 방역팀이 시급하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