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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 소멸 위험지역 분류
2020 경기도 통계 발표
기사입력: 2020/10/15 [16: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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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경기도가 지방소멸지역 통계조사 발표에서 포천시가 2020년 7월 기준으로 지방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특히 포천시는 최근 지방소멸위기지역으로 신규 진입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경기도 31개 시.군중 소멸 고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 지역사회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김승남 의원(고흥,보성,강진)이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대표발의자료에 의하면 수도권 인구가 2019년 말 국가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서고 있으며 소멸위험 지역 중 92.4%가 비수도권지역에 집중 되었다는 2019년 말 통계청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포천시가 지방소멸위험지역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 위험 지역은 105개로 전체의 46.1%를 차지하며 2019년 93개(40.8%)보다 12곳이 증가 했으나 소멸위험지역으로 진입한 대다수의 지역은 여주시, 제천시, 무안군, 나주시 등 수도권과 관계없는 지역이나 유일하게 서울과 1시간 거리인 포천시는 소멸위험지역이 되었다.

 

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노인 이구수로 나눈 값으로 소멸 고위험군(0.2미만), 소멸 위험 진입(0.2~0.5미만), 소멸 위험 주의(0.5~1.0미만) 소멸 위험 보통(1.0~1.5미만), 소멸 위험 매우 낮음(1.5이상) 등 5단계로 분류되며 소멸위험지역은 소멸 고위험군과 소멸 위험 진입 단계인 시,군으로 해당 지자체는 인류의 출산주기인 30년 동안 인구 이동의 변수가 작용하지 않으면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된다.

 

포천은 2020년 0.49로 소멸위험지역으로 진입하여 급격한 인구 감소로 향후 30년 이내 소멸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김승남 의원은“소멸위험지역 극복을 위해 각종 규제보다는 특례조항을 적용하는 지역경제 활력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근의 동두천시는 0.53, 의정부시 0.89, 양주시 0.74, 남양주시 0.88 등 으로 소멸 위험 주의 지역으로 분류 되었으며 가평군 0.33, 연천군 0.34 로 포천시는 시로서 0.46인 여주시에 이어 시 단위에서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개통에 있어 인구유입을 기대했으나 인구 유출을 더욱 앞당기게 된 것으로 파악 되었다.포천시의 인구 유입정책이 시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 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며 대책이 있었어도 실효성을 전혀 거두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지난 4월 포천도시발전 구상 연구용역에서도 밝혔듯이 구리~포천 고속도로 준공 이후 교통량 증가와 함께 인구 유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민 L모씨는 “향후 포천시가 최대 중점과업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는 전철 7호선 또한 포천시가 시민 정주 여건과 교육 문화 등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행정이 뒷받침 되어야만 인구 유입 또는 유출에 기여 할지 판가름 날 것이다”고 조언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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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환경 교육입국 20/10/19 [11:57] 수정 삭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뚫렸음에도 인구 유출이 있는 것은 교육 문제가 큽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최고의 관심은 교육입니다.다른 말로 하면 명문 대학 입학률입니다. 포천시에서 세칭 명문 대학(서연고서성한경외시)에 입학한 인재들에게 대학교 순위에 따라 대학의 4년 장학금, 2년 장학금 등을 지급한다면 인근의 시군에서 전학을 올 것이고, 고등학교들의 진학률은 금세 오를 것입니다. 언론에 포천 고등학교들의 높은 합격률이 보도되기 시작하면 인구도 쭈욱 늘어날 겁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 20/10/19 [18:37] 수정 삭제
  신도시 안만드나요? 해법 뻔한거 아닌가?
기업유치.... 한라백두 20/10/20 [10:22] 수정 삭제
  대기업유치 밖에 답이없습니다. 그래야 자연스런 인구유입이 가능합니다. 이는 경기도의 지원을 받지 않고는 포천시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신도시를
대규모로 건축한다고 해서 인구가 유입되는 것은 아니며, 교육또한 인위적인 혜택으로는 한계가 있지요...대규모 프로젝트(산업)구축만이 유일하다고 생각 됩니다.
"세종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좋은 예 입니다.
수도권접근성이 좋기때문입니다.
인구증가 대책? 경기북도가 정답이다 인구증가 20/10/20 [11:33] 수정 삭제
  경기북도 인구330만명이면 정치적 경제적 국토균형발전 인구증가 교육문제 등등 모든것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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