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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 감염 “생활수칙 지키면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포천시 정연오 보건 소장이 보내는 코로나 극복 방법
기사입력: 2020/10/15 [17: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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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2일 1단계로 하향조정 되면서 시민들은 반색을 표하는 한편 감염이 확산 될 두려움을 함께 염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포천시 확진자는 13일 현재 군부대 집단감염에 이어 고등학생 110번 확진가 발생했다.

 

코로나 2단계에서 1단계 하향조정은 2단계인 집합, 모임, 행사 등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이 금지 되어 있었으나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생활속거리두기로 집합 등 모임이 허용 된다.

 

다중시설 또한 공공의 경우 필요 시 일부 중단과 제한 될 수 있으나 운영이 허용 되며 민간의 경우 고위험시설 운영 제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 하면 운영이 허용 된다.

 

포천시 정연오 보건소장은 “백신보다 마스크가 더 낫다는 말이 있듯이 마스크 쓰기가 생활화 되고 일반적인 생활수칙을 준수하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 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거리두기 등을 생활화 하고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했을 경우 귀가 후 가글 등 개인소독과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가족과도 방을 따로 쓰면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정소장은 “감염병 예방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며 밀접, 밀폐, 밀집을 피해야 하며 바이러스는 인체의 비말 뿐 아니라 땀샘으로도 전파가 되기 때문에 접촉 후 소독을 철저히 지키면 나와 남을 보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의 확진자 중 완치 판정 받은 사람들의 완치 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하는 사례는 없었으며 사망자는 80대 이상에서 사망률 10%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A씨는 “코로나는 대중적인 공포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며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 제도적으로 강압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개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 하고 접촉을 최소화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는 게 최우선이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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