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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7호선 진접~내촌 확포장공사로 지역상인 피눈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진출입로 별도 개설 할 수 없다“
기사입력: 2020/10/16 [09: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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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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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7호선 진접~내촌 간 도로확포장공사 중 주차장 진·출입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기존 성업 중이던 지역상인들이 공사기간 중 먼지와 소음 피해에 이어 이중고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내촌면 음고개길 1에 위치한 교동짬뽕과, 현대자동차, 참나무, 천막집, 부동산 등 기존의 상가들은 10여 년간 성업 중 절대적으로 필요한 주차장 진출입로에 경계석을 설치하겠다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통보에 망연자실 하고 있다.

 

상인 A씨는 “2018년 시공사인 J건설 측에서 각 점포를 찾아와 도로공사 협조를 요청하며 진입로는 현황 20여 미터 개방폭 유지를 약속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게 하겠다는 약속만 믿고 공사기간 내 소음과 비산먼지 등 도로공사로 인한 영업손실에도 묵묵히 참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감리단으로부터 30년 전 건물을 지을 때 건물 뒤 개천도로를 적용해 건물 준공을 하고 도로전용을 받아 시공 하였으므로 진출입로를 별도로 개설 할 수 없다는 진출입로 폐쇄 이유를 듣고 30년 전 이루어진 건축허가 사항으로 현재 생계를 위협 받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상인 B씨 또한 “30년 전의 건축허가 사항을 알고 있는 시민이 몇 이나 되겠느냐며 행정에 대해서는 공무원들이 더욱 잘 알고 있을 텐데 시민 편의 행정이 아니라 30여 년 전 행정 잣대로 선량한 납세자들의 뒤통수를 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먼지도 참아 왔는데 매장으로 들어오는 진출입로를 30년 전 행정 잣대로 폐쇄 해 버린다니 피눈물이 쏟아질 지경이다고 괴로워했다.

 

행정전문가 Y씨는 현재 축석~소흘 간 도로확포장 공사도 상.하행 도로 양쪽에 밀집해 있는 상가들에 대해 경계석을 낮추어 차량 통행도 원활하게 했을 뿐 아니라 상가 영업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편익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할 때에 30년 전 행정으로 시민의 생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코로나19감염증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이때에 한심한 탁상 행정을 펼치고 있다 며 30년 전 행정을 펼친 것도 공무원이면 현재의 행정도 공무원이 펼치고 있는데 행정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지키고 있는 시민의 생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상인L모씨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주차장 진출입로 폐쇄는 영세 사업주들의 생계가 달려 있는 만큼 경계석을 낮추어 제발 영업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소연 했다.

 

이어 도로는 사회간접자본으로 사회간접자본은 시민에게 유익을 주어야 하는데 시민에게 불이익을 주는 막무가내식 행정을 하고 있다 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주차장의 진출입로를 막는 행정을 멈추어 달라고 호소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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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로과에서도 관여및중재에 앞장서라 K.y lee 20/10/16 [20:18] 수정 삭제
  고정숙기자님 ~~ 수고하셨습니다 언론사에서집중연재소개해주세요 또한지자제 포천시에서는 주민상인 보호에 앞장서주세요 공사하기전과 후에 달리말하는 시공사는 다른공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해야하며 관리관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포천시및상인들을 무시하지말어라 서울청감독관을 문책하고 공사에 책임져라 언론사에서는 끝까지 결과에대한 보도부탁드리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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