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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만전
양돈농가 대상 선제적 방역
기사입력: 2020/10/12 [11: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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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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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강원도 화천 양돈 H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원했다. H농가에서 3km 이내엔 1농가, 10km 이내 1농가가 추가 양성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3농가는 임상 검사 중 음성이 나왔다.

 

포천시 방역 당국은 화천 모돈 농가로부터 포천 2농가(비육사)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난 10일 토요일부터 12일 월요일 새벽까지 1,830두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한 상태이며 나머지 농가에 대해 전수 정밀 조사 중이다.

 

포천시 축산과 정내준 과장은 포천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이라 축협공동방제단과 더불어 시가 보유한 소독차량으로 인접 도로, 가축돈사 밀집지역을 소독중이고, 군 제독 차량 9대를 협조 받아 창수면, 관인면, 영북면 지역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이번 예방적 살처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해당 농가와 긴급문자 발송 등으로 큰 도움을 준 포천시 한돈협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화천 가는 길목인 이동면 도평리 도로에 방역 소독 초소를 설치 운영 중이고 전 양돈농가에 생석회 및 소독약 공급, SMS문자를 통해 예찰 방역 안내하고 있다.

 

인근지자체에 비해 모범적으로 표준작업절차(SOP : Standard Operation Procedure) 매뉴얼에 따라 긴급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포천시는 광역울타리 및 1, 2, 3차 울타리, 축사 내부, 외부 등 5겹의 방역 울타리를 통해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멧돼지 출현으로부터 철저히 농가를 보호하고 있다. 포천 시에는 175개 양돈 농가에 30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정내준 축산과장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시가 운용 가능한 장비, 약품 및 SOP에 준하는 예찰활동으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대한 막아내고 있다.”면서 지난 2019916일 최초 발생한 ASF 상황이 유지되면서 포천시 민, , 13만 여 명이 여전히 방역 활동에 매진 중이고, 혹시라도 열병에 걸리는 상황이 오면 큰 국가적 재난이 된다.”라면서 상시방역을 강조했다.

 

포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65일 과학적이고 상시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한 ‘K-가축방역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농림부, 경기도와 면밀한 논의와 검토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SBW 그룹과 보건 방역과 조기진단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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