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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본 세상 - 태풍.
기사입력: 2020/09/11 [14: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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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풍년이면 참 좋겠는데 올해는 태풍도 비바람도 풍년입니다. 가을 태풍과 비는 수확을 앞둔 농사에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 되고 농부들 시름만 깊어집니다. 엎친 데 덥친 겪이라더니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경제활동이 멈추고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태풍 때는 마가목이 부러지더니 이번에는 매실나무가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나무들에게 태풍은 이로운 존재입니다. 열매와 씨앗을 멀리 보낼 수 있고 삭정이 가지를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앞마당에도 삭정이 가지가 여기저기 나딩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사람들의 걱정 근심도 모두 쓸어가는 태풍은 어디 없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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