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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추경예산 질의하는 시의원
담당공무원 업무 미 파악은 행정 뒷걸음질
기사입력: 2020/09/11 [13: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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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제152회 포천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년 제 4회추경경정예산안 의원 질의에 집행부 담당 과장들이 명확한 답변을 못 하는 등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시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4차 추경 예산안 설명을 하는 의회 예산결산특위에서 집행부 담당 과장들이 시의원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못 하고 머뭇거리거나, 나중에 자료로 제출하겠다는 대답으로 엉거주춤한 광경에 방청석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강준모 의원은 “사업비 5천만 원 공사 인 소흘읍 체육문화센터 진입도로 보수 지점이 어딘지”질의 했다.

 

강준모 의원이 소흘 체육센터 진입도로 공사가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문화체육과 담당 공무원은 팀장의 메모와 조력으로 전언을 듣고도 명확한 위치 설명을 하지 못 하며 담당자가 진입도로인지, 주차장 쪽인지 위치 설명을 잘 못하여 재차 묻고 답하는 촌극이 연출됐다.

 

시민 L모씨는 “초선 시의원들이 3년 전 에는 행정을 잘 몰라 예산 편성 등 집행부의 의견에 지적을 잘못 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게 보인다 며 10여년을 넘게 행정 업무를 본 공무원이 의원 질의에 우왕좌왕 하는 모습은 담당공무원의 업무 미 파악으로 행정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모양새로 행정 뒷걸음질이다”라고 한탄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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