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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국회의원, 송우2지구 대책위 간담회 가져
토지소유자 권리 보장 위해 사업참여도 고려해야
기사입력: 2020/08/12 [11: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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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미래통합당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이 11일 포천사무소에서 ‘포천 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진형, 이하 ‘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춘식 의원의 민원담당관인 백영현 전 소흘읍장이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책위는 전체면적 385,116㎡중 78.1%인 300,776㎡가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토지소유주들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일방적 희생만 요구하는 사업지구 지정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최소한 토지소유주들이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이달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 지구계획 승인신청 전에 요구사항을 강력하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의원은 “송우2지구가 아무리 ‘국민주거안정’이라는 선한 목적을 가진다 해도 또 다른 국민인 토지소유주들의 눈물 위에 지을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토지소유주들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2018년 12월 국토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 포천시 송우리, 초가팔리 일원 약 11만 7천평에 걸쳐 공공지원민간임대, 행복주택, 주상복합(분양) 등 주택 3,479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5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예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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