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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뭉치는 지역은 살아난다
‘일동 양곡창고 혁신사업’ 일동청년회 임시총회
기사입력: 2020/08/09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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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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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 일동면사무소 강당에서 일동청년회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일동양곡창고 혁신사업에 ,,화 청년참여단구성회의를 겸해서 진행됐다. 김계경 일동청년회 회장, 박윤국 시장, 송상국 시의회부의장, 김남현 일동면장, 김광수 일동농협조합장, 김영석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일동이동화현 청년회회원과 가족,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일동 양곡창고 혁신사업은 일동농협 소유의 부지면적 3,500, 건축면적 1,398.52미사용 창고건물을 활용하는 사업에 일동·이동·화현 청년공동체를 조직해 주민참여형으로 개발계획 수립 후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청년참여 사업이다.

 

김계경 일동청년회 회장은 청년들이 희망 없는 지역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임시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박윤국 시장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일본 훗카이도가 아름다운 관광도시가 된 경우처럼 일동 이동 화현 청년이 참여하고 함께 힘을 합쳐 성공할 것이다.”라면서 세계문화유산을 2개나 갖게 된 포천시가 적극적인 코디네이터로 창업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지역 스스로 발전하면서 청년참여단 주도로 지역특성을 지키고 지역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 달라고 청년회에 당부를 전했다.

 

송상국 시의회부의장은 코로나 경제위기에 가장 어려운 세대는 청년인데 포천시의 과감하고 모범적인 재난지원금 지원에 포천시의회도 협치를 해나가는 중이라면서 창고를 쓸수있게 애써준 김광수 조합장의 도움과 일자리경제과 성운 팀장, 청년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광수 일동농협조합장은 “1400평 공간을 매매하거나 임대할 계획이 있었음에도 지역, 자영업자, 청년, 주민들이 어울려 발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농협 이사들을 설득했다.”면서 실제 사업이 잘 진행돼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지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일자리 경제과 성운 팀장은 청년회에 와서 지역 청년회 문제가 뭐냐고 물었더니 고교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없는 처지라는 답에 깜짝 놀랐다.”면서 청년회가 운영 관리할 청년참여단이 구성됐으니 길고 어려운 사업 추진 과정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일상이라고 생각하면서 함께 해 주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관이 주도하는 사업이 성공 가능성이 없으며 주민참여가 없는 사업에 예산이 배정되기도 어렵다는 추세를 전했다.

 

··화 청년 참여단은 운영계획은 8월 중 선진사례 견학 3, 워크샵 월 1회를 진행하며, 1회 회의를 통해 자주 소통하고 보고회, 설명회와 마을공동체, 공동체사업 등 관련 교육을 수시 운영하기로 했다. 최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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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풍낙엽 20/08/09 [19:21] 수정 삭제
  박 윤국포천시장님과 김 광수일동조항장님 그리고 관계자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일동에 명소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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