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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칼럼>
언론질문에 답변 못하는 시의장 손세화
포천뉴스를 고발 안하는 시의원 손세화
기사입력: 2020/07/30 [10: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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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윤용남 전 합참의장)라는 글귀가 포천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구성에 있어 손세화 의원의 의장당선이 야합으로 선출된 점이 접목되어 글귀가 새롭게 다가온다.

 

포천시의회 구성원 7명 중 2명 미래통합당으로 의장단 구성에 있어 미래통합당은 날고뛰어도 한 석도 가져올 수 없는 상황에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자신들도 꼭 한 석은 가져오기 위해 의장단 선거 보이콧을 감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당론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만으로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표결에 들어갔으나 기회는 균등해야 한다는 문제인 대통령 어록을 팔아가며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식 논리를 앞세워 손세화의원이 의장을 꿰찼다. 말 그대로 꿰찼다.

 

의장직이 손의원 노력으로 알을 스스로 깨고 나왔다면 생명이 되어 포천 최초 여성의장, 전국 최연소 의장 등 찬란한 타이틀이 명예가 될 수 있었겠으나 야합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더불어 민주당 제명이라는 요리 감으로 전락 해 버렸다.

 

의장이 되고자 했다면 야합과 동료의원을 협박할게 아니라 소속당 의원들에게 신임과 신뢰와 실력을 인정받았어야 한다. 겉으로는 더불어 민주당 당론에 협조하는 모양새로 있다가 미래 통합당과 야합하는 것은 동료의원을 속이고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결국 야당의원이 의장단 2석을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의회는 시민의 표로 당선되어 시민과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견제 감시 하는 민의 정치를 실현하는 곳이다. 자신의 소속당의 제명을 감수하며 야합으로 사심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 손세화 의원에게 의장제의를 건넨 의원조차 일말의 망설임 없이 의장을 덥석 받아들인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박윤국 시장에게 ‘의장 만들어 달라‘고 본인이 발언 한 것에 대해 합석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언론사에 제보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며 보도한 언론을 허위사실로 고소하겠다며 사실 확인을 하고 다녔다니. 그 영악함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누구도 발설하지 않으면 본인이 한 말이 사실이어도 속이며 오히려 언론을 허위사실이라고 고소를 하겠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이중의 얼굴이며 영악함인가.

 

의장단 구성 전 손세화 의원과 무관하지 않은 로컬푸드 사업 담당공무원이 구속 되었다. 손세화 의장은 로컬푸드는 의회 만장일치로 예산이 통과 되었으며 의장 당선 또한 선거당일 소신 있게 결정했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

 

본인이 걸어온 길을 뒤 돌아보고 꽃길이 아니면 모두 책임 회피를 하고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동료의원과 시민에게 이야기 하고 다닌다.

 

최근 포천뉴스는 로컬푸드와 의장단 선거 과정에 대해 보도하고 손세화 의원에게 거짓말 하는 이유에 대해 서면 질의를 보냈으나 모르쇠로 일관하며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손세화 의원의 포천뉴스 인터뷰 거절과 답변거부는 포천시민이 판단 할 문제다. 의장단 선거 야합문제는 이미 더불어 민주당 윤리위원회 회의에서 제명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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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란? 나무위키 20/08/10 [08:26] 수정 삭제
  기자 쓰레기 합성어로서 수준 낮은 기자들을 비하하는 신조어다. 가짜뉴스, 정치적으로 편향된 기사, 정치적인 선동과 날조, 검증이 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 기사 등 질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게 주로 사용한다.(출처 : 나무위키)
문제인 대통령? 디더기 20/08/10 [08:27] 수정 삭제
  문제 인? 대통령?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의장 깍아내리기를 이어가는지? 누구 20/08/10 [09:31] 수정 삭제
  솔직히 의장단 되려고 의원된것도 아닌데 서로 의장단 했? 사람을 또 하려고 못해본 사람은 하려고 추잡스럽게 뒤로 조율하고 그랬던 모두가 창피한거 아닌가? 민주당은 뭔데 경기도당에서 내려와서 회의해서 의장단을 미리 뽑아놔? 그리고 투표도 안했는데 왜 된것처럼 인사를 하고다녀? 그냥 지금일어나는 일이 다웃김. 이러니 개그콘서트가 망하지... 지금 포천이 더웃긴데 개콘이 어떻게 이것보다 더 웃기겠어
의회는 도대체 뭐하는건지 정의당 20/08/10 [12:31] 수정 삭제
  S의원 윤리위원회건에 대해서 의장님한테 의견좀 물어봐주세요~~
의원셋 힘내 의원들 힘내 20/08/10 [15:51] 수정 삭제
  강준모 연제창은 그래도 한번씩은 했잖아 박혜옥 아무것도 못했지만 힘내라 그러니까 민주당끼리 왜 못 뭉치고 동료의원 쌩까고 미통당한테 먼저 손 내미냐. 박혜옥 아무것도 못해도 의원 역할 열심히해서 다음에 시장이라도 해요. 그리고 고정숙 비례대표 다음에 다시 나가봐요
개똥 ㅋㅋㅋㅋ 20/08/10 [17:55] 수정 삭제
  의원들 힘내 누구에요 ? 코미디 중에 코미디 포천시 개판되는 꼴 보고싶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민주당원 20/08/11 [09:37] 수정 삭제
  고기자 는 난간에 선 유리잔인데 왜 ?손의원이 상대하나 잘못건드리면 유리잔사줘야 하는디 가만두면 바람에 혼자 떨어질텐데 신문칼럼이 기자개인 욕구 처리 하는 지면인가?ㅉㅉㅉㅉ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공범 20/08/11 [12:28] 수정 삭제
  솔직히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라고 생각한다. 포천에 고정숙 기자 같은 사람이 있어서 그나마 언론이 기능한다고 본다. 고정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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