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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대담>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연제창 의원 포천발전 위한 언론과 소통
"언론의 질문에 선출직은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기사입력: 2020/07/30 [10: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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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지난 22일 포천뉴스 본사에서 포천뉴스 임직원과 더불어민주당 강준모, 연제창 의원과 전반기 의정 활동 시 애로사항 및 보람 있었던 의정 생활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전반기 의정 활동 중에서 어떤 문제의식이 있었나.

 

연제창 의원 : 집행부는 사업 반영을 위해 의회를 설득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며 임무다. 포천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설명이나 소통이 부족해 회기를 넘기거나 거부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하다.

 

강준모 의원 : 집행부 중에서도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부서가 더러 있다.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국·도비 매칭 사업의 시:도 비율이 5:5인 경우보다 6:4, 7:3으로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매칭 사업이 포천 시에 반드시 이롭지 않을 수도 있기에 집행부 사업 입안에 더욱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 문제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강준모 의원 : 집행부가 과업을 수행 할 때 충분히 의회를 설득하고 동의를 구해야 포천시가 활력을 갖게 된다. 그 절차와 과정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부서와 안하는 부서가 나누어지면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기가 힘들어진다. 전반기에 노출된 이 불통 부분을 후반기 의정활동에서는 명확하게 짚어나갈 생각이다.

 

연제창 의원 : 의회는 예산 및 사업에 견제와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 집행부가 해야 할 당연하고 필수적인 절차인 설명과 설득,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고 알아서 판단하라 식의 부정적 이미지를 심게 된다.

 

바람직한 포천시정 행정이 있었다면 어떤 게 있었는가.

 

강준모 의원 : 집행부 공무원 중 민원 현장에 열심히 다니며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을 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부서와 책임자 많다. 그런 집행부들을 의회도 적극적으로 돕고 싶은 게 당연하다. 행정사무감사 이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해 다각적 연구를 통해 집행결과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기도 했다.

 

연제창 의원 : 포천은 인근 지역과 단순 비교해 봐도 전월세 전환율이 상당히 높다. 상대적으로 주택 임대료가 비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폭넓게 데이터를 반영하여 전환율을 낮춰, 결과적으로 행복주택 임대료 낮추는 효과를 가져 온 경우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유연하고 친시민적인 적극적 행정의 귀감이라고 생각한다.

 

의회 전반기를 반성하고, 검토해본다면


강준모 의원 : 6명 운영위원이 상임위와 특위도 없이 많은 사업 영역을 들여다보고 학습하면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특히나 기업 지원, 기업 환경 개선, 기업 혜택 부분에 집중하면서 의정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연제창 의원 :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자주 지적받는 부서와 사업들이 있지만 상당히 개선된 부분도 적지 않다. 출산장려금 문제도 자주 지적되는 부분이었지만 개선되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은 무엇이며 실행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강준모 의원 : 포천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가스보급, 상수도 보급, 마을길 포장 등 주민편의 사업도 면밀히 챙겨서 시민들이 행복해지도록 의정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본연의 의정활동과 지역구 행사 참여라는 2개의 바퀴를 잘 굴려야 한다.

 

연제창 의원 : 무엇보다 자신 있는 부분인 집행부와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면서 사소하고 작은 민원도 관심 갖고 개선 안 되는 민원도 온 마음을 담아 처리하는 민원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언론의 사명 중 특히 언론은 ‘질문하는 것’이라고 본다. 선출직은 부고 기사가 아니면 언론에 자주 노출되어 언론을 활용하는 활동은 중요하다. 포천뉴스를 비롯한 포천언론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강준모 의원 : 선출직 뿐 아니라 지방직 공무원들도 시민 알 권리를 위해 언론과 소통이 꼭 필요하다. 의정 활동이나 결과물에 대한 홍보도 필요하지만 의회 입장을 대변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는 언론의 역할도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의정 활동을 수행하며 언론을 회피해본 적이 없다.

 

연제창 의원 : 언론과 선출직 사이 ‘신뢰 관계’가 있어야 한다. 신뢰가 부족하고 대화를 회피하면서 인터뷰를 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언론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질문한다. 언론과 의회의 상호 신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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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라. 자유인 20/08/05 [19:03] 수정 삭제
  언론만 무서워 하지말고 시민과 소통하시오 송우리 태봉공원 민자공원 특례사업 잊지 마시오. 시민들 무시하고 시장 들러리나 서는 의원님들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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