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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공하수처리대행용역업체 최종 결정
수의계약으로 3일 오후 업체 최종결정
기사입력: 2020/08/04 [1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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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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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상최대 700억 원의 포천시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대행용역 입찰에서 공동참여방식으로 참가한 1개 업체만 등록 한 가운데 재입찰 과정 없이 3일 오후 수의계약 체결로 최종 결정 됐다.

 

포천시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보다 행안부가  고시한 한시적 특례법을 적용하여 2차 공모 재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상황이다.

 

이로써 포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대행용역은 1차에 공동참여방식으로 참여한 테크로스, 이산, TSK, 일주 업체에서 2021년1월부터 5년간 포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대행 업체로 경정 됐다.

 

전영창 상하수과 과장은“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의한 법률도 있지만 행전안전부의 7월15일부터 12월30일 까지 시행되는 한시적인 시행령이기는 하지만 시행령이 사전 입법 예고 기간이 있어 많은 업체에서 한시적 시행령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입찰과정에서 단독 입찰 업체가 수의계약이 되었다고 해서 다른 유능하고 기술력 높은 업체들이 참여를 고의로 막은 것이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

 

전영창 과장은 “현재수의계약으로 최종결정 된 업체의 규모만큼 포천에는 그런 규모의 업체가 없다. 새로 선정된 업체와 업무인수인계, 고용승계 등이 잘 마무리되도록 지도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연제창 의원은 “5년간에 걸친 709억 여 원의 용역 사업에 대해 한시적 시행령으로 특별 적용을 할 필요와 우리 포천시 행정이 이렇게 적극적인 경우가 있었는지 묻고 싶다며 다른 사업에 경우에는 안 되는 모든 이유로 소극적이던 포천시가 유독 이 사업에 관해서는 행안부 변경 고시를 적용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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