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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돈사에서 폐수 무단 방류
주민 심한악취 고통호소
기사입력: 2020/07/31 [14: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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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제보사진   © 포천뉴스
▲   시민제보사진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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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거사3리에 위치한 돈사에서 돈분이 무단으로 방류 되어 주변 악취와 하천 오염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나 돈사 2곳이 붙어 있어 무단방류 행위자를 찾지 못해 행정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민 A씨는 “축산업자들의 돈분 방류로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다 며 장마철에 비만온다고 하면 돈분을 지방하천으로 방류를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어 “축산업자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하며 한 번 적발된 곳은 허가를 취소할 정도로 축산법을 강하게 해야한다 며 돈분 무단 방류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면 벌금을 내고 또 다시 축산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천시는 축산이 전국 3위라고 호도 하고 있는데 자랑만 하지 말고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환경과 이웃 고통에 대한 인식 전환에 힘써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 보니 이미 증거 인멸된 상태로 2곳의 돈사가 복개되어 있어 무단 방류한 곳을 찾을 수 없어 경고조치를 하고 2곳의 업자에게 또다시 민원 발생과 무단방류가 적발되면 2곳 모두 수사 의뢰를 통해 강력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포천뉴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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