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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늘푸른로컬푸드, 농가의 품으로
김승태 대표 “포천농가들이 잘 먹고 잘 살게”
기사입력: 2020/07/30 [1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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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농업회사법인(주)늘푸른로컬푸드의 대표이사 김승태는 2020년 ㈜늘푸른로컬푸드의 개점 1주년을 앞두고 지분 70% 이상을 지난 1년간 로컬푸드를 믿고 거래해온 약 200여 이상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분하기로 했다.

 

당초 로컬푸드의 목적이 그 지역의 농가들이 생산물을 유통할 수 있는 매장을 설립하고 운영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단순히 매출에 따른 소득 외에 매장운영을 통한 잉여 수익까지도 농가들에게 배분함으로써 함께 잘 사는 상생 협력을 하겠다는 취지다.

 

김승태 대표는 “본래 그러한 취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자하고 설립하였으나, 전임자가 거짓말을 하고 사익을 취하는 등 설립취지에 벗어난 형태로 운영하던 것을 차차 바로잡고 있으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로컬푸드를 다시 농가들에게 돌려드릴 때라고 생각한다.”며, “포천 농가들이 잘 먹고 잘 사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늘푸른로컬푸드의 이번 결정에 따라, 로컬푸드와 협력관계에 있던 농가들은 누구든 농업회사법인(주)늘푸른로컬푸드의 주주가 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주로서 농가들이 결산 후 받을 수 있는 배당 규모는 약 1억원 규모(늘푸른로컬푸드 추산)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김승태 대표는 향후 현금 배당 외에 비료지원사업, 잉여 농산물 대량 매입 사업 등 농가들을 위한 사업을 추가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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