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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동 참밸리 골프장 부적합 지하수로 음식 조리
포천시, 참밸리 골프장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절차
기사입력: 2020/07/29 [15: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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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사진은 이미지 사진 입니다>

 

포천 선단동에 위치한 참밸리 골프장이 민자고속도로 개통과 코로나 전염병 상황으로 성업 중에 있으나 음용수 사용에 부적합한 지하수를 식품취급 조리목적으로 사용하다 적발되어 영업정지 15일에 처해질 예정이어 골프장 고객 뿐 아니라 시민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7월 초 포천시 위생지도팀은 참밸리 골프장에서 클럽하우스 내 식당에서 음용수에 부적합한 지하수를 조리목적으로 사용한 사항을 확인하여 식품위생법 36조 영업자 준수사항위반으로 영업정지15일 행정처분으로 사전조치를 참밸리골프장에 내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참밸리 골프장은 생활용수 기준에는 적합하나 음용 기준의 수질검사는 하지 않아 음용가능 적합 확인 할 수 없다.”며 음용수 사용중지를 내렸다.

 

참밸리 골프장 부적합 지하수 식수 사용 관련 현장 확인 한 관계공무원은 클럽하우스 식당은 상수도만 사용한다고 영업신고 하였으나 지하 저수조에 상수도와 지하수를 혼합사용 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시설 음용수 사용을 위해 수질검사와 용도변경을 안내 했으며 식당영업 관련 행정처분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731일 까지 합리적 소명의 진술서가 없을 경우 7일 경과 후 바로 골프장 영업정지를 하는 영업정지 15일 행정처분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밸리 골프장은 행정심판 등으로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켜 영업정지 기간을 골프장 비수기인 동절기로 끌고 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참밸리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취재에서 "현재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할 이야기가 없다."며 통화를 마무리 했다.

 

선단동 주민L모씨는 붉은 수돗물과 수돗물 유충 등 먹는 물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유명한 골프장에서 부적합 지하수를 조리목적으로 사용했다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도로 개통과 코로나로 포천관내 골프장이 성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비양심적으로 미 적정 지하수를 조리에 사용하는 것은 기업의 비윤리적 경영 방식이다 며 비수기 성수기를 떠나 당장에 영업정지를 내려 일벌백계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천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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