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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코로나19에도 나눔은 계속된다.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저소득 가구에 나눔실천
기사입력: 2020/07/28 [12: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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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나사모(나눔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신정희)는 지난 27일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한 물김치 100박스와 계란 100판(3,000개)를 소흘읍에 기탁했다.

 

이번 물김치는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 김장연 회장의 얼갈이배추 후원과 나사모 회원들의 정성이 더해졌다.

 

김장연 포천시 시설채소연합회 회장은 “직접 농사지은 채소가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장연 회장님과 나사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소흘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모는 2015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효 잔치와 더불어 매년 연말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설, 추석 명절에 김치, 전, 떡 등의 후원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우리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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