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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의 의장단선거이야기2>
손세화 시의장은 포천뉴스를 고소해야한다
기사입력: 2020/07/11 [18: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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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시의원에만 당선되어도 포천은 동네에 있는 단체, 회사, 집단에서 그리고 공무원들이 시의원들에게 굽신거리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그런데 얼떨결에 시의장이라도 되면 으리으리한 집무실에 사무실 비서와 수행비서, 운전사, 고급승용차와 거액의 업무추진비가 제공되는 권력을 누리게 된다.

 

포천시의회 의장단 선거로 의장이 된 손세화 본인은 공정한 과정, 사람과 사람의 신뢰에 대한 가치 다수결의 횡포에 대한 일침을 통해 소수의견 배려로 포천 발전을 위한 포용정신을 이야기하며 민주당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당의 결정은 달게 받겠으나 최연소 의장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 받는 포천시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그런 막강한 손세화 시의장을 상대로 포천뉴스가 손세화 시의장이 말장난 궤변과 손세화 시의장 거짓말을 기사화 했다. 더욱이 포천뉴스에서는 연제창 시의원과 박윤국 포천시장의 실명까지 거론해가며 손세화 의장이 말장난을 하며 거짓말을 한다고 보도했다.

 

손세화 의장은 당장 포천뉴스를 고소해야한다. 의장이 말장난을 한다고 했으니 명예훼손이고 실명을 거론하여 연제창 의원과 박윤국 시장을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유포 했다면 똑떨어지는 명예훼손으로 포천뉴스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포천뉴스는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손세화 의원이 발언한 로컬푸드 관련 내용을 기사화 하여 손세화 의원의 항의를 받고 곧바로 로컬푸드 관련 전 대표가 포천뉴스를 고소한다는 제소장를 받았다가 손세화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된 후 곧바로 고소취하를 통보받았다.

 

포천뉴스는 손세화 의장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몸담고 관계가 있었던 포천국회의원 후보와 포천시장 후보자였던 C 모씨로부터 많은 고소를 당해 왔다. 포천뉴스는 고소고발이 지긋지긋할만하다.

 

그런데 지난번에 이어 법을 전공한 손세화 의장에게 고소 빌미를 또 주어 이번에는 진짜로 포천뉴스 간판을 내릴지도 모르겠다. 포천시의원이면 좋거나 싫거나 포천시민과 포천언론의 감시와 견제를 받게 된다. 그렇게 감시와 견제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까이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더 까인다. 그게 민주주의다.

 

어느 정치 평론가가 한말이 기억난다. 선출직은 개울이 없는데도 다리를 놔주겠다고 거짓말 공약을 한다고 그래서 언론과 여론이 거짓말 정치가로 몰아가면 그 정치가는 쫓겨나지 않으려고 소리를 지르는 수밖에 없는 게 정치인 이라고 말한다.

 

포천의 선출직들에게 비밀이 유지 될 수 있다고 본다면 아둔한 거다. 그렇다면 초심을 잃지 말고 사심 없이 낮은 자세로 자신까지 속이는 거짓말로 시민을 바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기저귀와 정치인은 같은 이유로 바꿔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포천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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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수준 높은 기사입니다. 민주당원 20/07/12 [02:33] 수정 삭제
  비례대표는 왜떨어졌는지. 궁굼하군요. 이렇게 수준높은 기사를 쓰는데.. ㅋ.. 대한민국에 가장수준높은. 기자들은 다모여있는듯 합니다
아주 수준 높은 기사입니다. 민주당원 20/07/12 [02:49] 수정 삭제
  이번에 포천시의장박혜옥이 됐으면 축하해줬을라나? 비례대표 언니를 떨어뜨리고 박혜옥이 받았던데.. 이렇게 수준높은 기자님은 공영방송에 갔어야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잘되는것은 절대못보는 본인의 개인적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할수있는 아주 훌륭한 기자입니다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구만 어르신 20/07/12 [12:11] 수정 삭제
  귀저귀가 뭐냐?
후다닥 푸리딩 20/07/13 [08:58] 수정 삭제
  수정?했겟죠
포천 발전 더팩트 20/07/13 [09:10] 수정 삭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팩트에 기반한 기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지 추측과 개연성을 기반으로 기사의 의도까지 감안하여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논점을 흐리는 것이지요. 포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파와 상관없이 추상과 같은 비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꼴통 보수를 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만까불지 ㅋㅋㅋㅋㅋ 20/07/14 [16:30] 수정 삭제
  한방에 훅가기전에...
서두에..... 고적고 20/07/15 [11:41] 수정 삭제
  시의원에만 당선되어도 포천은 동네에 있는 단체, 회사, 집단에서 그리고 공무원들이 시의원들에게 굽신거리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로 시작하신..... 투표로 당선되긴 애시당초 깜냥도 안되고.......슬쩍 비례로 끼어들고 싶었으나....것도 컷오프....... 前력이 노출된 상태에 글 지어내는 건 참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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