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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새마을부녀회, ‘포도농가 일손돕기’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20/07/03 [12: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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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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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호)는 지난 2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돕기 위해 내촌면 소학리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도농가가 많은 내촌면은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으로 인해 농번기가 되면 포도농가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가산농협내촌지점과 협조하여 매년 포도농가 중에서도 고령자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소학리에서 1,200평 규모의 포도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기창 어르신의 과수원을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기창 어르신께서는 “한참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해야 할 시기인데, 나이 80살인 두 노인이 하기에는 힘에 부쳐 어려웠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아침 일찍부터 도와주셔서 말할 수 없이 고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순호 새마을부녀회장은 “포도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각 리 부녀회장님들이 합심하여 이른 아침부터 포도농가에 모여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새삼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봉사정신과 저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내촌면에서는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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