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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이장과 기업의 환상 조합 농업법인 “尹 家”
포천지역특산품 부추마을 “신 농업 혁신마을 감암1리”
기사입력: 2020/07/02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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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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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는 농부가 짓고 농산물 판매는 기업이 맡아 하고 마을 토박이는 화합을 조성하는 농부와 이장과 기업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가산면 감암1리 신 농업 혁신 마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천시 가산면 감암1리 윤석숭 이장과 윤덕용 농업회장 안동범 농업법인 윤가 대표의 만남으로 감암1리는 ‘신 농업 혁신마을‘ 목표를 위해 지역 특산품으로 부추를 선정해 부추마을 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부추를 생산하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농부인 윤덕용 농업인 회장은 감암리 마을 특산품개발을 위해 자동 컷팅기, 자동 수확기, 정온저장창고 등 기계 설비를 과감히 도입하여 생산성과 작업의 효율을 높여 수익성을 높이는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윤덕용 회장은 “포천 농업인으로 25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판로개척과 수확 등 노동이 가장 힘들었는데 안동범 대표를 만나 판매 걱정 없이 농사를 마음껏 지울 수 있어 소득도 높아지고 기계설비를 들여 기존의 작업방식 보다 4분1로 줄어 몸도 덜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작물은 농민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성장한다.”며 “농사는 농부가 지어야 한다. 씨앗도 생명이라 만져주고 쳐다봐 주어야 잘 큰다. 농부가 농작물 판매에 신경을 쓰면 제대로 농사지을 수 없는데 판매를 기업이 해 주니 작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연구 할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고 밝혔다.(윤덕용 회장은 부추의 영양분을 높이기 위해 클로렐라를 발효시켜 사용하고 있다)

 

안동범 대표는 “윤덕용 회장의 부추는 국내 대형유통시장인 CJ그룹 플레시웨이와 연간 계약을 했으며 7월경에는 농협 전처리센터와 대형유통회사인 주)이랜드 회사에 직거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농부가 정성껏 농사를 지으면 우리는 농부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현재 감암리는 시설하우스 150동 부추를 경작으로 월 매출 5천2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2021년 까지 100동을 더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숭 이장은 “마을기업으로 윤가식품회사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 며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는 소일거리를 찾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데 부추를 활용한 건강보조 식품을 출시하면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며 윤덕용 농부, 안동범 기업인, 마을 이장인 저 이렇게 힘을 합쳐 감암 1리를 신 농업혁신 마을 만들기 위해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은 도농 복합도시이다. 공해 없고 악취 없고 굴뚝 없는 농업 발전이야말로 포천 대기질을  향상시키며 포천시 발전에 큰 힘이 되는 미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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