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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침수되는 감암2리 마을도로
지속되는 민원 원인,알고 보니 배수관 막힘
기사입력: 2020/06/30 [17: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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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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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감암2643번지 마을길이 비만 오면 침수되는 현상으로 지난2월부터 마을주민들과 인근 공장이 도보이동과 차량이동통행 불편을 겪고 있다는 하소연을 하고 있다.

 

감암2리 마을도로는 비로 인해 마을길 침수 피해가 없었으나 지난해 643-6번지 논을 매립한 이후 올해 2월부터 작은 비만 오면 인근 공장과 마을도로가 침수 되어 마을 주민들과 인근 공장에서는 논을 매립하여 발생한 현상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들과 인근 공장에서는 논을 매립한 농지주인에게 원인 제거와 함께 농지를 이용하여 배수로 설치를 위한 부탁을 하였으나 배수로 설치에 따른 농지사용 거절로 인하여 갈등과 대립하는 관계가 되었다.

 

지속되는 마을길 침수 민원으로 박경식 가산면장과 포천뉴스는 현장에서 침수원인이 되는 마을도로 빗물 배수관이 20여 년 전에 300배수관 설치를 확인 했다. 그러나 현재의 공장이 지어지면서 공장건물 내에 배수관이 설치되고 방치되어 배수관이 막혀 비만 오면 침수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박경식 면장은현재마을길은 개인사유의 사도로 신설 배수관 설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농지를 매립한 농지주인에게도 배수관 설치를 위한 사유지 사용허가를 전달했으나 사용허가를 받기 힘들다며 20여 년 전에 설치되어 방치된 배수관 막힘을 뚫어 마을도로 침수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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