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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천병원 북부 거점 책임의료기관’ 으로 새롭게 거듭나야한다
‘경기 국제 평화 교류 센터’ 민간과 지자체 주도 해야한다
기사입력: 2020/06/30 [13: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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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뉴스 본사를 방문한 경기도 의회 김우석 의원과 2020년 6월 현재, 초선 의원이지만 진지하고 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현안 몇 가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와 경기도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현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크게 2가지 정도 현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남북 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써 ‘경기 국제 평화 교류 센터’ 건립에 관한 것이고, 둘째는, 경기 북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원 이전에 관한 것입니다.

 

‘경기 국제 평화 교류 센터’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린다.

 

현재 남쪽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 9개, 북쪽에는 5개가 있습니다. 거대 담론으로 남북평화 문제가 아니라, 민간과 지자체가 주도하는 생태 중심의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차원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 생태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통해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그동안 포천시에서 한탄강 평화 포럼을 진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자면, 한탄강이 유네스코 인증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가 결정되면 기초지자체로는 포천, 연천, 철원 지역이, 광역지자체로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남북교류에 있어 중심 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리라 판단됩니다.


사람, 생태 중심의 민간 교류로써, 돼지 구제역 예방 혹은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대한 공동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일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 교류 사업의 중심 역할을 ‘경기 국제 평화 교류 센터’가 해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히 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민간 중심, 생태 중심 교류로써 ‘경기 국제 평화 교류 센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된다. 더불어 경기 북부의 시급한 현안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갖고 있는가.

 

국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지 차별 없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나 포천시의 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의료시설의 필요성에 가장 높은 관심을 나타냅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가 경기도민이나 포천시민들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31개 시ㆍ군 10만 명당 사망률은 포천시가 416.6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마찬가지로 10만 명당 심장질환 사망률도 포천시가 43.9명. 1위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기대수명 지표를 보면 포천시 80.2세로 30위. 건강수명은 포천시 64.8세, 31위로 조사되었습니다.

 

포천에만 5군단과 6군단 및 그 예하부대에 5만여 명의 군 병력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군 의료체계에 대한 개혁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우리의 자식들을 어떻게 지켜낼 것이며,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포천을 포함한 경기북부 도민들도 최고의 의료시설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포천병원은 의료취약 지역의 북부 거점 책임의료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포천병원의 신축이전이 필수불가결합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뿐 아니라, 7호선 연장, 간선도로 확장, 수원산 터널 공사 등 교통 기반 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빠른 결정을 내린다면 의료원의 신축이전 시점과 교통 기반 완공시점이 맞아 떨어져 경기북부의 도민들은 한 단계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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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포천시 인구감소 입니다 기업경영인 20/07/01 [10:47] 수정 삭제
  어떠한 시설이든 기관이든 우선 적정인구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로와 교통문제가 개선 및 신설 된다고 모든 것이 만사가 않인듯 합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구가 증가되었나요? 7호선연장, 간선도로 확장, 터널개통... 다 좋은데 자칫 지나가는 길목 변두리 도시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이러한 근본 대책은 있는지요? 제가 볼때 포천은 확실한 도시기반이 없는 것이 큰 걸림돌 이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교육이든 산업이든 관광이든 지식기반농업이든 아니면 인근도시와 더불어 발전가능한 주거도시든.... 안타갑게도 아무것도 없어요... 전철도 의정부나 남양주에서 진입해야 주거인구라도 차츰 밀려들어 올텐데, 분양도 안되어 쩔쩔매는 양주옥정신도시를 거쳐서 진입하니... 차라리 이럴바에는 국가군사교육도시로 확실한 도시기반 구축은 어떤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합니다... 육해공군에 해당하는 모든사관학교 군사대학 군사교육 등등에 관계연구기관까지 대충조사해보니 약30여개 정도 됩니다. 교육생, 종사인원, 관계기관과 관련산업종사자들의 주거시설... 대략적으로 유동인구10만의 증가효과는 있을듯 하며, 환경과 교육 그리고 국가의 관심도와 각종예산배정의 우선배정 실질효과... 여기에 국내로 국한된 군사교육도시가 아니라 세계 글러벌군사도시로... 그리고 군인교육과 접목할 수 있는 태권도와 정신적 육체적 집중종목(양궁,무술종목).... 포천시는 서울시면적의 6배정도 되는 도시로 군시설과 사격장, 지형적으로 산악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지리적여건 등등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격장까지도 해결될 수도 있다고 보며, 무엇보다도 확실한 미래도시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천에서 24년째 기업을 경영하면서 평소 느꼈던 점을 두서없이 나열해 봤습니다. 생뚱맞는 글이라면 그냥 지나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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