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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려주세요.
문재인 대통령과 박윤국 시장에게 호소합니다.
기사입력: 2020/06/04 [10: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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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진 일동면 소상공인회장

 

코로나19로 너무나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정책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부·각 시도에서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재난 지원금을 지급 하고 있는데 그 취지가 무색하게 부익부 빈익빈 같이 한 쪽만 배불리는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농협은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 농민들 위에 군림하는 기구이며, 농민들이 생산하는 1차산업은 뒷전이고 하나로마트에서 수입 농수산물과 공산품 판매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고 농민단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이권 행사를 하고 있다.

 

포천은 읍·면·리까지 하나로마트가 오픈하면서 마을에 있던 슈퍼마켓, 구멍가게가 없어지면서 마을 공동체 문화가 사라지고 있고, 마을에 희노애락과 하루 고된 일과를 끝내고 동네 어른신들이 웅기종기 모여 앉아서 막걸리 한 잔으로 하루에 삶을 얘기하고 마을 일들을 의논하던 정겨운 부분들을 농협 하나로마트가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다. 

 

농협이 우리나라 고유의 농촌문화를 말살하면서 농민으로는 배가 안 불렀는지 이제는 도심까지 파고들어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골목상권까지 집어 삼키면서 배 불리고 있다.


금번 코로나19로 정말로 힘들고 길거리로 나 앉고 울음을 참으면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 내는 분들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인데 재난 안정기금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기는 곳은 하나로마트와 식자재마트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벌고 있다. 참 슬픈 현실이다. 이럴바에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고 자기 집에서 가까운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너무 어렵다. 각종 지원들이 어려운 소상공인매장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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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면 이겨낼 수 있다. 시민 20/06/04 [21:15] 수정 삭제
  누구탓하지 말고 열심히 합시다. 지금 잘 되는 집은 줄서 있습니다. 노력하는자만이 성공합니다. 그만 합시다. 당신만 힘든거 아닙니다.
시민 시민 20/06/05 [07:49] 수정 삭제
  줘도줘도 징징대네. 그냥 먹여 살려달라구 하세요!
자영업자만 힘든거 아닙니다. 시민 20/06/05 [15:14] 수정 삭제
  그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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