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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깊이울 마을 부녀회장 싸움 점입가경
내가 부녀회장이다 서로주장, 깊이울은 부녀회장이 2명
기사입력: 2020/06/04 [10: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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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부녀회의 일을 책임지고 맡아보는 신북면 깊이울 마을(심곡2리)에서 부녀회장직을 놓고 자신이 부녀회장이라고 주장하는 2명의 부녀회장이 마을 주민들을 반목하게 만들고 있어 마을 주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깊이울 마을 부녀회는 지난 2월4일 심곡2리 마을 회관에서 부녀회의를 개최하여 이장등 마을 임원인 부녀회장을 마을정관(깊이울 마을회 자치규약) 7항 마을의 자치규약 위반 등 부정행위 등으로 그 임무수행에 적합하지 못 할 경우 마을회의에서 해임할 수 있다는 깊이울 마을 정관에 의거 부녀회장을 해임하고 새로운 부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합의로 추대한다는 정관에 의해 주민자치 명부에 기재된 1세대 1표의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 이날 참석한 29명의 부녀회원들의 만장일치로 A 부녀회장이 해임되고 B 씨가 부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새로 선출된 부녀회장이 신북면 부녀회회의에 깊이울 마을 부녀회장 자격으로 참석하였으나 신북면 전체 부녀회장은 새로 선출된 B 부녀회장에 대해 마을 부녀회장 추인을 안 해 주었다는 빌미를 이유로 해임된 부녀회장도 같이 신북면 부녀회의에 참석하여 이때부터 2명의 부녀회장이 서로 부녀회장 주장을 하고 있다.

 

심곡2리 부녀회원 C씨는 “A 전 부녀회장은 깊이울 마을 부녀회회의에서 부적절한 부녀회운영으로 해임을 결정했고 마을에 필요한 부녀회장을 새로 선출하게 되었다며 신북면부녀회장이 추인을 안했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반대 하는 부녀회장직을 고집하여 마을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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