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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철7호선, 민간항공, 포천교통망
미래 포천, 도로·항공·철도사업 어떻게 추진되나
기사입력: 2020/06/01 [11: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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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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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은 지난해 교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 포천~화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착공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포천시는 지역경제의 바탕이 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이어서 전철4호선 연장, GTX-C노선 사업을 정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봉산 포천선(옥정~포천)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지난해 1월 선정된 이후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금년 4월 경기도에서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였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와 적극 협의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개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시는 총사업비의 약 10%에 해당하는 광역철도 건설분담금 확보를 위해 일찌감치 ‘포천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철도건설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시는 연계 교통과 역세권 개발 등 관련 계획을 함께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원산을 향하는 제2의 경원선을 꿈꾸며 통일을 준비하고 남과 북의 길을 이어간다.

 

시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포천에서 끝나는 광역철도가 아닌 북한의 원산까지 ‘제2의 경원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천을 한반도 중심권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원선은 서울을 기점으로 원산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남북 분단으로 북한 구간 운행이 중단되었다.

 

단절된 남북 분단을 연결하면 원산을 지나 시베리아횡단철도(TSR)까지 연계된다. 시는 철도를 통한 물류 운송의 이점을 활용해 남북경협 거점 물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유라시아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도 43호선(군내~영북간) 도로확포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있으며 포천~화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공사도 2023년 준공예정으로 시민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여진다.

 

민간항공 사업을 추진

 

시는 기존 군 공항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민·군공항을 개발한다. 지난해 11월부터 포천시 공항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을 통해 공항시설 입지 분석 및 항공수요 예측, 공항 유치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을 검토하고 있다.

 

포천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항개발을 통해 포천시를 경기북부지역의 항공교통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평화시대 남북경협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산 터널공사 포천· 가평 하나로

 

군내~내촌간(수원산 터널) 도로건설공사 총 5.5km의 사업 구간 중 약 2.8km를 터널을 설치해 도로의 시설을 개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 완료 시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물류운송비용 절감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곡~영중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국도 37호선은 경기북부 최북단을 동서로 잇는 도로로, 파주에서 임진강을 따라 연천 전곡, 포천 영중과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검문소까지 이어진다. 개통된 구간은 국내 최초로 ‘2+1차로 도로’이며 추월차로를 번갈아 가며 설치해 통행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하송우~마산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2023년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 사업은 소흘읍 하송우리~가산면 마산리 구간의 도로를 확장하는 연장 3.5㎞ 사업으로, 사업비 57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서축을 연결하는 지방도로의 기능을 확보해 차량정체 완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국 시장은 “GTX 연장사업을 비롯해 전철 4호선 연장사업 등을 추진해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탄탄한 교통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주요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국도 및 지방도, 시도 및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간선도로망도 함께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 인프라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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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신도시 시급합니다 신도시 20/06/01 [13:28] 수정 삭제
  포천 젊은 부부들 대부분 옥정 분양 받습니다. 포천 위기감 없나요?? 이러다 군 되겠내 -__-
아직 멀었다 옥정리 20/06/02 [19:36]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 반대 타령이나 하고 앉았으니 뭐가 되겠나 소송이나 당하고 소송비 물어주고 세금이 멍청하게 줄줄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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