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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위기 도미노
정부대책 나왔지만 정책간 조화 시급
기사입력: 2020/06/01 [11: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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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코로나19가 2월 하순부터 국내에서 확산되면서 해외바이어가 국내입국을 꺼리거나 해외출장길이 막혀 경영에 차질을 빚을까 올해 초부터 우려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가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되거나 장기화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며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장은 특히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의 위기에 대해 강조를 했다.

 

26일 포천상공회의소에서 만난 이민형 회장은 현재 정부대책이 나왔지만 실제로 기업이 지원을 받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원요건 허들이 높은 점도 문제라며 지적했다. “실제로 까다로운 피해입증 기준과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추진으로 대상에서 제외되고 실제로 포천시 기업중에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은 이미 파산한 기업이 나오고 있어 기업들 위기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정책간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재택근무, 원격근무, 돌봄휴가 확대등 다양한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있는 만큼 생산성 감소를 보안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등의 특별한 대책을 확대하여 기업과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숨통을 터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 개학이 늦춰지면서 학습교구 납품이 지연되고 방문교육에 대한 불안도 급증하면서 교육업종의 피해도 가중되고 있어 교육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어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기업은 총체적 위기에 빠져 한시가 급한데 지원절차가 복잡하고 심사기준이 예전과 같다면 지원하는 체감효과는 약할 수밖에 없고 지역과 업종별 대책외에도 자금지원, 세제지원, 각종조사, 부담금납부연장등 모든 기업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부담 경감조치는 원스톱 행정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민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매출감소,자금난등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정부지원이 적기에 과감히 시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포천상공회의소에서도 접수된 과제를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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