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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 면장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 시대 활짝
기사입력: 2020/05/29 [17: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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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를 급여 지역복지중심기관으로 재정립하여 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면민들의 가정 및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생활하기에 적합한 환경인지 확인하고 집에서만 보호를 받고 있는 가구원 등의 건강 상태 점검 및 안부 확인, 맞춤형서비스를 지원·연계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했다.

 

방문한 모든 가구에 후원 들어온 마스크 향균케이스와 각종 물품을 전달하였고, 집이 노후되어 옥상에 물이 집 안까지 새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게는 자원봉사센터의 ‘사랑愛 집고치기’를 통해 수리를 받을 수 있게 연계·신청했다.

 

이 날 방문한 가구의 한 어르신은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서 필요한 것들을 맞춤으로 챙겨주고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개인마다 복지욕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가구에 맞는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복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면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면 민간서비스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로 선정해 지원책을 모색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으로 공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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