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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산림조합, “5월 산림경영지도의 날 행사”
기사입력: 2020/05/28 [17: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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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면 사직리  영지버섯농가 방문) 


포천시산림조합은 산림기술이나 지식이 부족한 산주와 임산물 재배자들을 위해 5월 27일 일동면 사직리 영지버섯 농가에 방문하여 김병만 대표와 함께 영지버섯종균접종상태가 좋지 않은 자목을 골라내는 작업을 수행하고, 영지버섯 재배노하우와 관련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800평 규모에 비닐하우스 3개동에서 영지버섯을, 1개동에서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영지버섯은 9월에 수확하여 서울 경동시장에 납품을 하고, 생산된 표고버섯은 찾아오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영지버섯은 불로장생의 십장생 중 불로초로 불릴 만큼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기관지 질환 및 면역력 증진에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병만 대표는 대다수의 임산물재배자가 일손이 부족하여 재배에 많은 어려운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산림조합에서 관심을 가지고 소속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고, 버섯생산농가의 어려움에 귀기울여 줌에 매우 감사하며, 지역내 임산물 재배사업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산림조합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에대해 산림조합은 어렵게 생산한 임산물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봄철 조합운영 나무시장에서 영지 접종목 및 표고자목 적극 홍보·판매와 지역행사시 관내 생산 버섯류 전문 판매부스를 생산자와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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