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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주민,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기부
기사입력: 2020/05/26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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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 영중면에 거주하는 서궁정씨는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영중면사무소에 기탁 했다.

 

서궁정씨는 “작은 기부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물품 구매 후 전달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웃돕기의 뜻을 밝혔다.

 

김태성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궁정씨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을 통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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