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인터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인터뷰
포천뉴스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최춘식 인터뷰
“지역민원 접수와 해결 중점 두고 조직 구성 계획”
기사입력: 2020/05/19 [12:2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1.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당선소감?


저를 지지해주신 포천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역 주민들께서 지역발전의 적임자가 저라고 생각하신 결과라 생각한다. 4년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 할 것을 약속드린다.


포천에서 예비군 동대장, 군의원, 주민자치연합회장, 도의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하였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제가 맡은 역할에선 최선을 다했지만 지역주민의 민원이 때론 법을 개정해야 하는 등 중앙정부나 국회를 통해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할 수 있는 일은 정부와 국회에 건의안을 제출하는 것이 전부였다. 건의안 제출 후 추진상황을 점검해보면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포천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기 때문에 주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해결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저에게 위임해 주신 큰 권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주민들을 위해 최대한으로 사용하겠다.

 

2. 선거기간 가장 기억되는 일과 어려웠던 점은


미래통합당에서 예비후보로 출마해주신 분들이 저를 지지해주시고, 선대위에 참여해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포천시 가평군 선거구는 미래통합당에서 많은 예비후보가 출마하였다. 각각의 후보들 모두 훌륭한 능력을 보유하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경선과정 또한 어려웠다.

 

당내 경선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아니라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로 실시되었고, 지역주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결과라 생각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지역에서 분열되었던 보수를 통합해야 했던 것이다. 이번 선거는 보수후보가 분열된다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선거였다. 보수재건과, 보수의 승리를 위하여 예비후보 분들께서 저를 지지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고조흥, 장병윤, 박종희, 허청회 예비후보님께서 보수통합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저를 지지해주셔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 국회 상임위 선택과 국회의원 임기중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상임위 선택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상임위는 앞으로 4년간 저의 의정활동 주력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지역에 농업,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포천지역의 현안인 석탄발전소 해결을 위해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가는 것이 좋으며, 가평지역 현안인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관철을 위해서는 국토교통위원회에 가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 강화를 통해 포천과 가평의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가는 것이 좋다. 상임위 선택은 의정활동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결정해야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임기 중에 꼭 하고자 하는 것은 포천화력발전소 LNG 전환,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관철이다.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화력발전소의 연료 변경을 원하고 있다. 개별소비세법을 개정하여 석탄에 부과되는 세금을 늘리고, LNG에 부과되는 세금을 낮추면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세정책으로 해결이 안되면 보조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경춘국도가 국토부안으로 완공되면 현재 46번 국도 인근으로 형성되어있던 상권은 모두 붕괴된다. 가평을 지탱하는 산업은 관광업이다. 현재 국토부 계획대로 도로가 신설되면 가평의 관광산업은 크게 위축될 것이며, 가평군 지역상권은 붕괴되어 많은 주민들의 생계에 큰 위협이 발생한다.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은 주민의 생계를 위하여 관철되어야 한다.

 

4. 보좌진, 비서진, 시무국장 등 조직 구성 계획은

 

조직은 지역민원 접수와 해결에 중점을 두고 구성할 계획이다.
국회의원 1명당 9명의 유급직원을 배치 할 수 있다. 도시지역의 경우 지역에 소수의 인력만 배치하고 나머지는 모두 국회에 배치할 수 있지만 포천 가평은 상황이 다르다. 포천과 가평 두 지역의 면적은 각각 서울보다 넓으며, 지역의 현안도 다양하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때 국회에서 추진하는 입법, 국정감사, 예산심사 등의 활동에서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 사무실에서 민원을 모두 접수하겠다는 공약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포천과 가평에 각각 인력배치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중이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