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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기업 애로사항 현장회의
포천가구공장 살리기에 초점
기사입력: 2020/05/17 [11: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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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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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15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용정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가구공동 전시·판매장 마홀앤에서 갖고, 포천지역 가구 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는 기업인들과 관련 기관·단체들이 직접 현장에 한데 모여 자금이나 인프라, 인력, 규제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 윤종하 포천가구산업연합회장, 정동주 포천시 문화경제국장을 비롯한 경기도, 포천시, 관련 공공기관, 포천지역 가구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기업 대표들은 가구산업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 지원, 마홀앤 지원사업 조속 추진,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한 지원을 공통적으로 건의했다.

도는 건의사항을 포천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법적 근거나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 경영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황영성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제 가구기업들도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인테리어나 생활용품, 문화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할 때라며 가구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경기도는 자생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차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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