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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로 안전하게 교과서 배부하는 영중초
기사입력: 2020/04/16 [17: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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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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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초등학교(교장 최용근)는 4월 9~10일 2일간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권 보장 및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교과서 꾸러미(교과서 및 온라인 수업 대비 학습자료집)를 배부했습니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을 돕고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을 도입해 교내 공간에서 안전하게 교과서와 학습자료집 배부를 진행하였습니다.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를 타거나 걸어서 학교에 도착한 학생 학부모는 발열 체크를 하고 교과서를 받아 정문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교직원들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와 보건용 장갑을 착용하고 자동차나 걸어서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에게 ▲발열 체크 및 ▲비접촉 방법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에코백에 교과서와 학습자료를 담아 주었습니다.

 

학년별 및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배부시간을 정해 일시적으로 인원이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였으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 정해진 시간과 절차를 지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였습니다.

 

영중초등학교는 이 기간 교과서를 수령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3일에도 담임선생님과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교과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교과서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휴업 연장과 온라인 개학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잠깐이나마 담임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사들은 "3월에 나누어 주어야 할 교과서를 볼 때마다 안타깝고 코로나 19로 인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드라이브 스루로 교과서를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과서와 학습자료집을 통해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의 보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용근 교장은 "안전을 고려하여 감염 예방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접촉을 지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선택했고 차량 사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워킹 스루도 도입하여 안전하게 교과서를 배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교과서 배부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체 90.3%(31명 중 28명)이 만족한다고 설문지에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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