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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21명 이철휘 지지 선언
공약 및 정책자문 교수단 위촉
기사입력: 2020/04/01 [17: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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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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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대학교수 21명은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철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철휘 후보는 교수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과 함께 끝없는 격려와 질책도 당부했다.

그동안 교수들은 이철휘 후보의 공약 및 정책에 대하여 자문해왔다.

 

교수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역사를 통해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양극화 문제, 일본의 무역전쟁 도발, 코로나19 등의 사건과정을 설명하며 야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또 지역이 낙후된 원인을 인물이 아니라 당을 보고 선거를 한 탓이고 그 결과 석탄발전소로 상징되는 혐오 기피시설만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철휘 후보는 예비역 육군 대장으로 나라로부터 국가관이나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평가하고, 7호선 예타면제 촉구 집회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머리를 깍는 등 리더의 자질과 열정을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제2경춘국도안이 발표되었을 때 가장 먼저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정부를 설득해왔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이유로 이철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철휘 후보의 당선과 당선 후 지역발전의 대안 마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지지 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가평군민 여러분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역사를 통해 반성과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실제로 역사를 기억했던 이스라엘은 놀랍게도 패망 2,000년 후에 나라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 중 독일의 침략하에 있던 프랑스는 독립 후 2년 동안 나치 협력자 1만 명을 청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행하게도 해방 후 과거를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친일 부역세력은 정계와 재계 그리고 학계와 언론에서 지금도 막대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분단을 고착화해왔습니다. 그리고 온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운하사업을 강행하고, 대기업을 우선시하는 경제 정책과 부동산 투기를 조장해왔습니다. 그 결과는 국민총생산량은 늘어나도 서민은 가난한 엄청난 양극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를 극복하려는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을 연일 비난하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일본이 무역전쟁을 도발했을 때 그들은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국민과 정부는 합심하여 일본에 완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 19와 싸우면서 대한민국의 놀라운 대처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과학적 근거도 없이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며 정부를 비난해 왔습니다. 그들의 논리라면 이제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를 입국금지 시켜야 합니다. 이는 가능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어떠한 이익도 없는 정치공세입니다.

 

저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비선세력의 국정운영에 책임을 지고 탄핵 된 후에도 반성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통령에게 탄핵 협박하는 자들입니다.

지역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수십 년간 포천, 가평은 인물이 아니라 당을 보고 선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남‧북 간의 긴장은 반복되었고 그 결과 접경지역인 포천은 낙후되었습니다. 그리고 석탄발전소로 상징되는 각종 혐오 기피시설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정신으로 포천에 7호선을 선물했습니다. 수도권은 예타면제 대상이 아니었음에도 선정이 된 것은 아주 특별한 정치적 배려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보수정당만을 짝사랑하는 유권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또 당을 보고 투표하게 되면 지역은 영원히 발전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보수당은 지역을 발전시키나 망쳐놓으나 무조건 자기를 지지해주니 지역발전을 시킬 필요가 없게 됩니다.

진보정당은 지역발전의 대안을 만들어 줘도 지지를 못 받으니 다시는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게 됩니다.

 

우리의 투표가 정치권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주게 될지 생각해야 합니다.

가평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평은 정치권에 그저 수도권의 물 공급처이고 강원도로 연결되는 길목이었을 뿐입니다. 가평을 위한 청사진은 전무 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제2경춘국도 계획도 그렇습니다.

 

제2경춘국도 가평군안 관철을 위해서는 정부와 여당을 설득해야 합니다. 유권자는 이를 누가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포천, 가평의 유권자 여러분!

이철휘 후보는 예비역 육군 대장으로 이미 나라로부터 국가관이나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그리고 7호선 예타면제 촉구 집회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머리를 깍는 등 리더의 자질과 열정을 보여왔습니다.

 

포천과 가평에 애정을 갖고 뿌리를 내린 저희 교수들은 이러한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당선을 위해서, 당선 후 지역발전의 대안 마련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선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번의 국회의원선거는 나라와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해 투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31일

 

공약 및 정책자문 교수
권인호, 김기준, 김정완, 김후년, 박진태, 박희봉, 배기목, 손상기, 안종욱, 안준수, 윤희철, 이병찬, 이병헌, 이재경, 이창해, 이희창, 정창호, 정흥모, 최대호, 최한진, 홍을표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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