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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포천에서 첫 번째 일반인 확진자
기사입력: 2020/04/01 [08: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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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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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에서 거주하며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하는 60대 여성이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반인은 확진자가 없었던 포천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여 포천에도 코로나 19 비상이 걸렸다.

 

포천시가 공개한 일동면 여성 A 모씨는 31일 오후 5시경 코로나 19 최종확진 판정을 받기 전 30일 오전 11시 일동면 소재 손진휘 내과 방문하여 처방을 받고 인근 대성약국에서 혈압약 을 수령 후 자택에 들려 본인 승용차로 의정부 성모병원에 출근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부터 의정부 성모병원 4층 병동에서 환자 간병을 시작 했고 29일 병원에서 머물다 30일 본인의 승용차를 이용해 일동면 자택으로 귀가 했다. A씨가 근무하던 기간에 의정부 성모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발생했다.

 

A의 코로나19 최종확진판정으로 포천시는 41일 오전부터 경기도에서 파견된 역학조사관과 함께 손진휘내과,대성약국에 대해 의사,간호사,약사에 대해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CCTV로 진료대기실등 접촉자를 파악하여 검체 조사를 실시한다.

 

현재 손진휘 내과와 대성약국은 24시간 폐쇄조치와 함께 포천시 보건소에서 방역조치 이후 A씨가 접촉한 배우자 B를 격리조치하고 A씨 동선으로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A씨가 손진휘 내과 방문 시 담당 의사는 당시에 다행히 방역복을 입고 근무 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의정부 성모병원 8층 간병인으로 근무하며 의정부 성모병원 환자병실에서 숙박한 철원군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C모씨가 31일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되어 C모씨가 이동한 동선을 파악한 결과 30일 의정부에서 철원 자택 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의정부에서 138번 버스로 포천 기업은행까지 이동하고 운천까지 1386번 버스로 환승한 사실이 있어 포천시민 접촉으로 또 다른 포천시민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포천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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