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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변화와 희망으로 포천과 가평 바꾸겠다
기사입력: 2020/03/27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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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 경선 1위 통과를 축하한다.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은 받았나.
먼저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들과 일사분란하게 똘똘 뭉쳐서 도와주신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직까지 중앙당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은 단계이기 때문에 공천장 수여는 3월 중 민주당 공천자 모두를 모아놓고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경선에 함께 했던 최호열 후보와는 서로 연락을 했나. 경선 전에 서로 상대방의 선대본부장을 맡겠다고 했는데.
저와 최 후보는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협력하기로 수차례 다짐했다. 경선 후에 전화를 드렸지만 아직 통화를 못했다. 최 후보께서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신 분이다. 저는 이번 총선에서 최후보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제 선거공약에도 최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많이 담겠다.


- 미래통합당 공천자가 최춘식 후보로결정 됐는데 자신이 있나. 필승전략은 무엇인가.
선거는 후보 간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결국 유권자의 마음을 잡는 것이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선거라는 것이 당대당 지지자들의 결집행사이기 때문에 크게 유리하거나 불리할 게 없다. 필승 전략은 따로 없다. 시민들에게 지역발전의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포천과 가평을 땀으로 적시며 열심히 뛰겠다.


-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대민 접촉 또한 어려워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 같은 때에 선거운동을 하러 다니는 것조차 죄송하다. 저는 포천과 가평에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길에 피켓인사를 하고, SNS를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의 선거공약을 시리즈물로 제작해 SNS에 매일 올리고 있다.


- 이번 총선에서 후보께서 가장 내세우고 싶은 키워드는 무엇인가.
변화와 희망을 말하고 싶다. 변화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고, 희망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꿈을 꾸는 것이다. 저는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설레는 꿈을 향해 함께 갑시다’로 정했다. 포천 가평 주민들께서 제가 운전하는 ‘변화와 희망의 열차에 함께 타주시길 바라는 것’이 제 바램이다.


- 후보께서 반드시 이 지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달라.
첫째, 저는 36년 동안 군 생활을 하며 나라에 봉사해왔다. 이제는 제 고향 포천과 가평을 위해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넘치는 사람이다. 둘째, 연륜과 지혜가 풍부해서 일을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고 능력도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어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저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셋째, 일을 진행시키는 추진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또 일에 대한 열정도 다른 분보다는 크다. 마지막으로 고교시절까지 이곳에서 지냈던 저는 지금까지 포천 가평 지역에 선출직으로 있었던 그 어느 누구보다도 포천 가평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자부한다. 제가 다시 고향에 돌아와 보니 다른 곳보다 너무도 뒤떨어진 포천 가평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뛰어 포천 가평을 바꾸어 놓겠다.


- 이번 선거에서 약속했던 공약도 함께 요약해주신다면.
포천의 최대 현안으로 석탄발전소 문제와 자일동 소각장 문제가 초관심사다. 석탄발전소는 열원을 변경해서 운영해야한다. 의정부시에서 건설하려고 하는 자일동 소각장은 설치 자체를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관련 법률을 강화해서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공공의료가 중요한 것이 확인되고 있지 않은가. 7호선 연장은 포천 발전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 또 종합병원 규모의 도립병원 유치를 공약했다. 포천시는 건강기대수명이 경기도에서 최하위권이다. 이재명 지사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도립병원 건립에 들어가겠다. 그밖에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과 어른, 장애인 공약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치했다. 사람을 먼저 챙기겠다는 제 의지의 표현이다.


- 포천 가평에서 민주당 이름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일이 한 번도 없다. 이 후보께서는 자신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이 지역에서 보수당을 제외하고는 17대 때 열린우리당의 이철우 국회의원이 당선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그 외에는 어떤 보수 후보가 나와도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 됐던 지역 아닌가.

그러나 이젠 포천 가평 주민들의 인식도 많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 민주당은 통합당과의 양당 여론조사에서 약 10% 뒤진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올해 1월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통합당에 오히려 2.4% 앞섰고, 2월은 3.9%나 앞섰다. 보수 후보가 출마하면 모두 당선되던 시대는 지났다. 포천 가평을 발전시키려면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바꿀 수 없다.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아니라 시민이 평가해 줄 것이다.


- 이제 총선이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선거운동이 어려운 상황인데, 후보께서는 앞으로 어떤방법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나.
솔직하게 말하면 요즘에 선거운동을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시민들을 만나서 명함 한 장을 건네기도 어렵고, 손을 잡는 악수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시의 행사나 개인의 행사도 거의 모두 취소되거나 연기되어서 후보자들은 인사를 하러 다닐 곳조차 없다. 다른 후보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또 선거일 2주 전부터는 방송차를 이용해 장터 등에서 유세를 할 수 있지만, 5일장도 제대로 열지 못하게 된 마당에 방송차를 이용한 선거유세 기회도 지금으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들어봐야 할 것 같다.


-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 19로 여유가 없다. 그러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다른나라와 달리 우리는 열심히 감염자를 찾아내고 방역에 힘쓰고 있다. 외신들도 한국의 대처방법에 칭찬 일색이 아닌가. 코로나19와 싸우는 관계자들과 현 정부를 응원해주길 기대한다. 야당과 보수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고, 근거가 불충분한 중국인 입국금지, 무조건 사과 요구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지만, 그들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기 때문에 이런 견해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제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이번 선거는 낙후된 지역의 변화할 수 있 는 최적의 기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김승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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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에게 물어보십시오 포천인 20/03/27 [15:36]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로 프레임 씌워 재미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 공장에 스팀공급이 우선인 시설가지고 말이죠. 연료변경건은 박시장에게 물어보세요. 가능한지 말입니다. 연료변경 가능여부 용역결과가 6개월전에 나왔는데 아직 발표를 안합니다. 정보공개청구도 무시한다고 하죠. 연료변경 가능하면 용역결과 벌써 오픈했겠죠. 연료변경 꼭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야이놈들아 참참 20/03/27 [15:55] 수정 삭제
  좋다 나쁘다를 떠나 석탄 발전소 끓어 들이고 막지 못한 정치인 공무원 끝까지 책임을 무어야 한다 석탄 발전소는 현직 국회의원이 모단체 축사에서 국회의원으로서 찬성도 반대도 어렵다 그게 시민으로서 할말인가 정권 심판에 앞서 포천 지난 12년 꼭 심판 합시다
집단에너지시설이라는데 팔짝뛰긴 허허 20/03/27 [16:12] 수정 삭제
  집단에너지시설 보고 석탄발전소로 우기는 니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지금 석탄을 연료로 쓰고 있는데 공기가 전에 비해 엄청 좋아진 거 또한 팩트! 니들은 팩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면된다. 석탄 가동 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못밝히고 뮈하나? 밝혀라! 밝혀라! 밝혀라! 말로만 석탄반대라 하지말고 근거를 대고 밝혀라!
기가차네 허허 20/03/27 [17:47] 수정 삭제
  석탄말고 다른연료로 집단에너지시설 설치했다면 지금 포천은 어찌되엇을까?
잘했냐 핑크시장 국개가! 불사조 20/03/27 [19:36] 수정 삭제
  잘했다는거냐 발전소 유치가? 핑크당 시장 국회의원이 포천에 한짓이다
정신차리시지요 카라 20/03/28 [07:38] 수정 삭제
  지금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뒷줄에서서 콩나라 팟나라 하는 소위흘러간 정객들 이제 반성하시고 진심으로 낙후된 고향발전에 마음 돌리시지요.
알고나 하세요 난공단 공이돌이 20/03/28 [10:55]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 자일리 소각장 어찌하신다구요? 양문공단은 연료을 무엇을 사용하는지 아세요 ? 일부는 뻥커씨유 엘피지 사용하지만 소각로가 있다는사실은 아세요 프라스틱등(성형)을 연료로쓰는데 왜 석탄반대는 외치면서 소각로 문제는 ? 영중분들중에는 석탄반대을 죽어라 외치시면서 자기네 동네일은 눈감고 사시는지그분들 다 후보님 지지 한다고 글 잘쓰시던데 궁금 해요?
꺼져라석탄 꺼져라옹호자미통당 네집앞으로가져가던지 20/03/28 [14:15] 수정 삭제
  미통당집행부가 lng연료로허가된 시설을 시민모르게 석탄으로 변경해준 추악한 거래가 이지경에이르도록했다 반성을해야지 궤변으로 옹호만일삼으니 포천국회의원도 선수교체해야한다 고형연료도 바꿔가야함이옳으나 석탄을좋다잘했다하면 부끄러움을 모르는철면피다 손바닥으로하늘을가리는 양심불량세력OUT 미통당OUT
우유부단... 무능 20/03/28 [14:18] 수정 삭제
  이분은 항상느끼는거지만, 영우가 10년후 나이든 모습을 보는것 같아 ㅠㅠ 무능하고, 착하기만한...관심없고 우유부단하기만한 ㅠㅠㅠㅠ
나 이후보 보다 걍별로 20/03/29 [09:30] 수정 삭제
  솔직히 별론데 주변에 이 후보 찬양하는 사람들이 더 싫음. 돈떼먹고 딴동내가서 살다온 사기꾼 부터 전과자, 치맛바람 등등 다 붙어서 포천의 희망이라고 써놓는거 보기싫음. 네거티브 선거운동 안한다더니 주변인들 이후보 태그해서 상대 후보 저격하는 글 쏴질러 놨던데 평소엔 다 어디서 쳐받혀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다 나와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
거짓말 했으면 책임져야쥐? 신평인 20/03/30 [19:46] 수정 삭제
  '네집앞으로가져가던지' 듣거라! " ing연료로 허가된 시설을 시민 모르게 석탄으로 변경해준 추악한 거래" 이 말에 대하여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팩트를 애기하마 Gs집단에너지시설은 처음부터 유연탄으로 설계되고 환경영향평가 "필"하고 지금에 이르러 정상적으로 기존 대기환경보다 개선된 배출가스를 내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네말에 대하여 책임질날 있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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