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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반의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민주당 이철휘 후보 ‘관광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20/03/25 [11: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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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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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이하 이 후보)는 25일 ‘관광’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관광은 포천과 가평의 미래가 달린 산업이지만 지금까지 우리의 관광은 자연경관과 오락시설, 숙박과 식당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것”이었다고 평가하고, “몇 년 뒤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유치 등으로 교통이 나아지면 우리는 중국과 중동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치를 준비해야한다”며 관광산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냉정하게 평가하면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의 자연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은 남이섬이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것처럼, 우리의 문화가 입혀지면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을 문화중심의 관광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관광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다양한 축제 및 대회, 전시회, 공연 유치’, ‘증강현실 등 비주얼 컨텐츠 강화’, ‘포천아트밸리 지역 예술인촌 건설로 지역예술인 공연, 전시를 지원’ 등을 공약했다.

 

하드웨어로는 가평에 ‘가평박물관’, ‘잠곡 김육 선생 기념사업 추진 및 서원 설치’, 포천에는 ‘수학박물관’과 ‘장준하 평화기념관’ 및 ‘양사언, 최익현 등의 문학관 건설’을 공약했다.

 

가평을 수도권 휴양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자라섬-남이섬 관광특구와 고성리 관광특구 조성’, ‘유명산 및 명지산 군립공원 관광권역사업’을 공약했다.

 

포천은 ‘양수발전소’를 수도권 최대 수변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고 ‘백운계곡 축제 활성화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한탄강 홍수터 부지 인근에 휴양 리조트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 후보의 ‘관광’ 분야 공약이다.

 

▲ 문화기반 관광 사업 활성화
○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축제 및 대회, 전시회, 공연 유치
○ 증강현실 등 비주얼 컨텐츠 강화
○ 포천아트밸리 지역 예술인촌 건설로 지역예술인 공연, 전시 지원 (지역 예술인의 수익 창출)
○ 빈 건물 제공 등으로 예술인 유입책 마련
○ 잠곡 김육 선생 기념사업 추진 및 서원 설치 [가평]
○ ‘장준하 평화기념관’ 및 양사언, 최익현 등의 문학관 건설 [포천]
○ 가평(역사)박물관 설립 추진
○ 수학박물관 설립 추진 [포천]

▲ 가평, 수도권 휴양 관광지 개발
○ 자라섬-남이섬 관광특구, 고성리 관광특구 조성
○ 유명산 및 명지산 군립공원 관광 권역사업 구축
○ 호명호수-호명산 스카이워크 및 가평역-북한강-청평역 수상 버스 추진
○ 축령산 사격장 산악스포츠로 개발 
○ 내수면 박물관 유치
○ 현리-운악산 간 테마거리 조성 및 자전거로 도로 구축
○ 하천변둘레길 조성 및 명품길 조성
○ 펜션, 캠핑 등 포털사이트 및 SNS 운영
○ 세컨 하우스 개발 및 보급
○ 장애인 대상 리조트 유치

▲ 포천, 양수발전소 수도권 최대 수변 관광지역으로 개발
▲ 포천, 백운계곡 축제 활성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 포천, 한탄강 홍수터 부지 인근 숙박, 휴양 리조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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