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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포천시 모든 정책은 ‘평화’로 통한다
기사입력: 2020/03/24 [15: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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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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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 올해 화두는 ‘평화’다. 포천시와 관련해 올해 시행되는 모든 사업과 행사의 주제는 모두 평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포천시는 지난 2월 5일 국제평화도시 선포식을 갖고 국내 최초의 ‘국제 평화의 도시(ICP, International Cities ofPeace)’ 회원 도시가 됐다. 국가로는 58번째이고 도시로는 265번째로 국제평화의 도시가 됐다.


2월 14일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8선 휴게소 평화광장(공원)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8선 휴게소 평화광장 조성사업은 43번 국도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38선 휴게소를 휴게·관광 복합쉼터로 조성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2월 19일에는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3회 2020 새로운 미래, 함께하는 한탄강 평화포럼’이 개최됐다. 한탄강 평화포럼에서는 새로운 미래와 세계 질서 속에서 포천시가 남북경협의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실증적 정책 방안을 탐구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포럼에는 서호 통일부 차관, 안부수(사)아태평화교류협회장, 박영민 대진대학교수,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이계삼 포천시 부시장, 정태헌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장 각 분야에서 역량 있는 연사들이 대거 초대됐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공식 발표는 3월 말 유네스코 파리 총회에서 있을 예정이고, 4월 말에는 포천시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선포식’과 함께 한탄강 평화 상징물이 발표된다. 또 6월에는 경기도와 협력해 ‘경기도 평화협력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천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0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가 열린다. 포천시는 이 대회를 위해 3월 12일 편강한의원(원장 서효석),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 한스경제(대표정순표) 등 4개 단체가 업무협약 체결을 맺었다.


포천시 최초로 개최되는 ‘평화유소년바둑축제’의 참가대상은 유소년 고학년과 저학년들이고, 대회규모는 60~80개 팀이 출전하는 대규모 대회로 열린다. 참가선수는 약 1,500여명이 출전한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평화기조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포천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탄강에서 국제평화페스티벌 개최를 추진중이다.


또 9월과 10월 사이에 시민의 날과 포농포농 축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등을 매년과 같이 개최하는데, 이 축제의 컨셉도 바로 ‘평화’다.


이처럼 올해 포천시의 모든 행사는 평화와 연결돼 있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바로 코로나19다. 이 전염병이 언제쯤이나 잡혀서 모든 행사가 정상적인 돌아갈 수 있느냐가 가장 커다란 관건이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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