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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약>
통합당 최춘식, 장애인 콜택시 확대 공약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0/03/20 [14: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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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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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최춘식 예비후보는 “장애인 콜택시를 확대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장애인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인터넷 검색창에 “장애인 콜택시”를 검색해 검색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장애인 콜택시를 검색해 보면 ‘예약전쟁’, ‘그림의 떡’, ‘배차는 복불복’ 등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다양한 글이 있다.

 

이마저도 면적이 좁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과 같은 곳은 그나마 상황이 양호한 편이다. 포천, 가평과 같이 면적이 넓고 인구가 적은 지역은 장애인 콜택시의 이용이 더욱 열악한 실정이다.

 

포천시의 면적은 826.5㎢이며 가평군의 면적은 843.46㎢이다. 서울시의 면적이 605㎢이며,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장애인의 교통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있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장애를 가진 포천시민 가평군민의 교통복지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춘식 예비후보는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였다.

 

첫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콜택시 대수를 확대하겠다. 콜택시를 시군별로 배정할 때 면적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여 포천, 가평과 같이 면적이 넓은 지역에 더 많이 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 일반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고, 택시회사·개인택시조합과 협약을 추진하여 원활하게 배차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춘식 예비후보는 “포천, 가평은 면적이 넓고 도심지역이 아니다 보니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교통복지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콜택시 대수를 확대하고, 일반택시 이용을 위한 바우처를 지급한다면 교통약자들의 교통복지는 지금보다 한층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교통약자를 교통복지 증진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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