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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구 후보, 무소속 출마 시사
통합당 최고위 최후결정 이후 23일쯤 발표 예정
기사입력: 2020/03/20 [13: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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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차상구 후보가 20일 무소속으로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였던 차 후보는 지난 3월 4일 컷오프됐고, 이에 불복해 미래통합당 공관위에 재심 신청서를 냈으나 기각 통보를 받았다.

 

차 후보는 18일 마지막으로 서경석 목사가 주도하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에  재심의 요구를 신청한 상태다. 차 후보는 공천 컷오프 이후 현재까지 황교안 대표의 종로구 선거사무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 일요일(22일)까지는 통합당 최고위의 최후 결론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차 후보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에서까지 재심의 요구가 받아지지 않을 경우, 23일 월요일에는 무소속으로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전해왔다. 현재 미래통합당 최고위에 재심의를 신청한 곳은 포천가평 지역을 포함해 모두 20군데다.

 

차상구 예비후보는 이번 포천가평의 공천과정이 현직 김영우 국회의원의 강한 입김이 작용된 졸속 공천이라고 강한 불만을 제기해왔다.

 

차 후보는 또 정통 보수우파의 대표적 지역인 포천가평 지역에서 국회의원 자리까지 더불어민주당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무소속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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