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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폄하논란 언론기사 선거법 위반 결정
박종희 후보, 선거보도 심의위원회 이의 신청
기사입력: 2020/02/20 [1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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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 노인폄하 논란 보도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과거의 노인폄하 내용을 보도하여 노인폄화 논란을 이슈화 했다며 인터넷 선거 심의 위원회에 이의 신청한 결과 언론사 보도내용이 공정한 선거보도 위반으로 결정됐다고 박종희 후보가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뉴시스 기사는 명백한 허위의 사실로,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 운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지난달 14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과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1월 22일 위원회를 개최하여, 뉴시스 기사는, ‘선거시기 유권자를 오도하거나 신청인과 여타 예비후보자에게 유·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명시하고, ‘해당보도가, 「공직선거법」 제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 의무)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2조의 2(인터넷언론사의 공정한 선거보도)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언론중재위원회’는, 2월 7일, 박종희 예비후보와 뉴시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정회의에서, ① 1.11일자 기사에 대해, 제목과 부제목을 모두 바꾸고, 기사에 인용된 발언을 삭제하는 등 기사의 전면 수정과 ② 1.12일자 기사에 대해서, 기사를 내리고, 열람 및 검색을 차단할 것을 결정했다.


박종희 후보는 “국가기관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은, 공히 뉴시스 기사가, 왜곡보도라는 것을 인정한 것으로, 노인폄하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하게 밝혀주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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