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정치
보수신당 새 당명 ‘미래통합당’으로 확정
13일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 4.0과 합당
기사입력: 2020/02/14 [11:4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자유한국당이 3년 만에 간판을 바꾼다. 새 당명은 ‘미래통합당’이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이 13일 합당하면서 새롭게 정한 신당 이름이다.

 

자유한국당은 ‘자유’와 ‘한국’이라는 단어를 모두 버렸다. ‘자유’는 그동안 보수정당에 자주 등장했던 단어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 시절 자유당에 처음 사용했다. 1990년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3당 합당 때 사용했던 민주자유당(민자당) 당명에도 ‘자유’ 단어를 썼다.

 

미래통합당은 ‘한국’이라는 단어도 포기했다. 신한국당, 한나라당, 자유한국당 당명에 등장했던 ‘한국’ 대신 ‘미래’와 ‘통합’의 새로운 가치를 새 당명에 담았다. 기존의 정체성을 모두 버리고 새 출발하겠다는 의미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통합신당’과 ‘미래통합신당’, ‘미래한국통합신당’이라는 당명으로 의견이 분분했는데 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 4.0 등이 모두 참여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뒤집혔다.

 

이 회의에서 기존의 ‘한국’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많이 대두됐다. 또 선거운동 때 너무 긴 당명은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낮을 수 있다는 의견에 ‘신’ 자도 빼고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최종 결정했다.

 

이와 함께 미래통합당을 상징하는 색도 기존의 한국당 상징이었던 빨간색에서 밀레니얼 핑크(분홍색)로 바꾸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승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