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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버스학교 체험학습
기사입력: 2010/09/13 [13: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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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9월 11일(토) 강원도 춘천시 소재의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소양강댐 일원에서 '꿈 가득, 사랑 가득, 행복한 주말 버스학교' 제 4차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자녀, 맞벌이가정자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에게 다양한 문화환경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각 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로 구성된 지원단은 이 날 체험행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관련 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소양감댐에 대한 사전 이해를 갖고 체험학습에 임할 수 있었다.
 
 버스로 두 시간 남짓하여 도착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3D입체영화를 관람하며 입체체험안경을 통해 본 3차원 입체 영상 속에서 주인공들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특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 강원문화공예연구소에서 공예체험실습을 하였는데, 조별로 나뉘어 도예, 천연염색, 목공예 등을 경험해 보며, 감수성 및 유연한 사고력, 풍부한 창의력 개발의 도움을 얻었다. 공방 지도자의 설명을 듣고 질문도 활발하게 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공예를 체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였다. 끝으로,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 하류를 막아 세운 다목적댐을 유람선에 승선하여 관람하며 댐의 가치 및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J학교 학생은 "비록 날씨는 궂었지만 다양한 문화환경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특히 유람선에 승선하여 소양감댐을 관람하는 것은 처음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를 통해 체득한 다양한 경험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의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에도 포천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주말버스 운영을 통해 문화적 소외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소외계층, 맞벌이가정자녀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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