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문화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차량 기증식
문화 소외지역 해소
기사입력: 2010/09/10 [12: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도서관을 찾을 수 없는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포천시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새마을문고 이동도서관 차량 기증식 및 개관식』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여러 선진국에서는 도서관 기부문화가 발달되어 도서관 이용과 건립이 활성화되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 문화기반시설에 대한 기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씨앤엠 우리방송 성낙섭 대표께서 이동도서관 차량을 기부한 것은 우리지역의 기부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경의를 표하고 "시민들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새마을이동도서관은 씨앤엠 우리방송(대표 성낙섭)이 포천시에 버스 구입비 1억원과 함께 도서구입비 2천만원을 기탁했고 포천시에서 3천만원을 들여 이동도서관으로 개조해 이동도서관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회장 정해균)에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 "이번 새마을 이동도서관 개관식을 통해 포천시 어느 곳에서나 소외되는 곳 없이 전 시민들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지식함양에 크게 도움이 되어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독서진흥과 독서인구가 확대되어 포천시가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포천시 새마을이동도서관은 아파트 밀집지역과 농촌지역 오지마을과 복지시설, 군부대 관사 등에 매일 정기적으로 순회해 도서대출, 영화상영 등 도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