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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춘식 예비후보 기자회견
“분열된 보수 재집결해 승리하겠다”
기사입력: 2020/01/08 [16: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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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전 경기도도의원 및 시의원이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최 전 의원은 8일 오후 2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시에는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최 후보를 지지하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춘식 예비후보(이하 최 후보)는 “문 정권은 조국 사태를 비롯한 핵심 세력들의 부정과 비리, 몰염치한 일련의 행동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분열된 보수를 한 곳으로 재집결하기 위해 4.15총선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또 “저는 포천에서 36년을 살면서 시·도의원 역임한 진정한 지역전문가”라고 소개하면서 “특히 경기도의원 시절에는 포천 가평이 같은 총선 지역구였기에 더욱 애착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영우 의원과의 불화설에 대해서 최 후보는 “김 의원과는 지난 10년간 함께 정치를 해왔다”며 “이번 출마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 한 적이 없으며, 저번에 만나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김 의원이 저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석탄발전소와 로드리게스 사격장에 대해서 분명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그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도의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가지 안을 내놓은 적이 있다. 제가 국회로 간다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결론을 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오후 2시에 한광식 전 시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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