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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웃돕기모금 생방송’ 성황리에 마감
11일 오후 2시 포천시 체육공원에서 300여 시민들 참석해
기사입력: 2019/12/11 [17: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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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웃돕기모금 생방송’ 행사가 포천시체육공원에서 300여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 행사는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와 나라방송이 공동주관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사로 진행됐는데, CJ헬로TV 나라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2시간 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내려고 줄을 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맨 처음 단상에 올라가 성금을 낸 사람은 박윤국 포천시장이었다. 박 시장은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정성이 모아져 포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홍용 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장이 단상에 올라 “포천시 공무원 1천여명의 정성을 모아왔다”며 “이번 모금은 매달 직원들 급여의 1천원 미만을 적립해 가지고 왔다”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조용춘 시의장과 강준모 부의장, 연제창 의원, 박혜옥 의원, 임종훈 의원, 손세화 의원 등도 시의회가 열리는 기간임에도 잠시 틈을 내어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이밖에 포천상공회의소 이민형 회장을 비롯해 기업가 대표들도 대거 참석해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정은 "사랑과 봉사는 하면 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이라며 "포천 시민들이 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줄을 이어서 나눔으로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또 포천어린이집과 꼬마등대어린이집에서 온 50여명의 어린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직접 가지고 와서 모금함에 넣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 13개 읍면동과 공무원, 각 봉사단체들도 빠짐없이 참석한 이날 모금 행사로 포천의 사랑의 온도계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모금한 액수는 당초 목표액인 2억원을 넘긴 2억2천만원으로 잠정적으로 집계됐고, 기증받은 물품도 상당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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