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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조이너스 뮤지컬팀
4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서 연말 공연 펼쳐
기사입력: 2019/12/05 [11: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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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범), 포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인), 포천중학교(교장 정형배)는 지난 4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조이너스 나눔 공연을 개최했다.
 
조이너스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고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여중, 포천중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20명의 조이너스 단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연습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렸다. 가족과 친구, 주민과 교육복지 관계자 모두가 뮤지컬을 관람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보고 격려했다.

 

뮤지컬은 상처 있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하나의 무대를 함께 완성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극단 ‘한내’의 지도 아래 단원 모두가 창작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조이너스 발표회에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대신 라면을 기부받았다. 관객들이 후원한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종범 관장은 “뮤지컬을 함께 만들고 공연하며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성숙한 단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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