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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과 금융서비스
기사입력: 2019/11/26 [11: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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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진 산림조합 상임이사

다들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경기는 점점 침체되고 소득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기만 한다. 국민소득은 3만불이 넘었다는데 나의 삶은 과연 3만불짜리인가 반문해 보지만, 꼭 그렇지만 않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 그럴까? 국민소득은 올라가도 내가 그 주역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남의 나라 얘기처럼 들리는 것이다.

 

경제에 관심을 가져보자. 나는 내 가정경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날그날의 소득으로 하루하루를 소비하는 무계획한 경제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자문해보자. 국가경제에는 지대한 관심과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열변을 토하는  사람들과 섞여 나도 그들과 한 무리가 되어있지는 않은가. 이제부터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한 가정경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자.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출이 늘어나면 가정경제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소득을 늘리든지 지출을 줄이든지 해서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진리이지만 그게 말처럼 쉬울까?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는 소득을 늘리기는 너무 어렵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밖에는 뾰족한 수가 보이질 않는다. 외식을 줄이고 교육비도 줄이고 여행도 자제하고 해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여행도 자제하고 외식도 안하고 하면서 살면 나의 삶은 행복한가?

 

경제규모가 갑자기 쪼그라들면 내 삶이 왜 이럴까 하는 삶에 대한 불안이 위기감으로 다가와 불행을 느끼게 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이다.

 

가정경제를 어떻게 운영해야 그나마 느끼던 조그마한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을까? 가정 경제도 흑자경영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금융기관의 도움을 받아 적자경영을 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기업과 국가가 적자경영을 하면서 기업을 키워나가고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나가듯이, 가정경제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금융기관을 이용해야한다.

 

금융기간의 돈을 빌려서 경제규모를 키워나가면서 소득을 늘리고, 늘어나는 소득으로 빌린 돈을 갚아나가면서 또 한편으로는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으니 좀 더 현명한 가계 운영 방법이 아닐까한다.

 

포천시 산림조합은 기업이나 가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기도 하고 여유자금은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맡아주는 금융기관이다. 산림조합원이 아니더라도 가정경제의 부흥을 통한 행복한 삶을 위해 산림조합 금융을 적극 이용해보는 것도 어려운 경제를 헤쳐 나가는 하나의 방안이다.

 

포천시 산림조합은 2019년도 상반기 금융업무 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한 우수 금융기관으로서의 자부심으로 15만 포찬시민들이 함께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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