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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늘리겠다’ 약속
송상국·박혜옥 의원, 교통약자 위한 운전원 150% 확충하겠다
기사입력: 2019/11/25 [10: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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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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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나눔의집 장애인자립 생활센터는 수많은 차별과 억압의 일상화 속에서 기본권 박탈과 차별의 고통 속에 있는 장애인차별의 모순을 깨고자 자립생활 운동의 이념을 전파하며, 진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의 교통약자(노인,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등)의 비율은 다른 경기도 지역과 비교하여 매우 높은 편이고, 포천시 인구의 40% 정도가 이에 포함된다고 한다. 포천시는 지하철이 없는 가운데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으로는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뿐이다. 하지만 이 또한 절대량 부족으로 교통약자의 불편함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포천시는 2016년 이후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의 증차가 거의 없었다. 이는 그만큼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하여, 포천 나눔의집 장애인자립 생활센터는 올 3월부터 포천동 3회, 소흘읍 2회, 일동면, 영북면, 내촌면, 가산면에서 매월 1회 캠페인을 진행하여 저상버스 확충 및 노선확대에 대한 서명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저상버스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저상버스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3,575명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해 주었다.

 

박윤국 포천시장님과 조용춘 포천시의장님께 건의드리기 위하여 지난 11월 21일, 포천시의회에 방문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서명지를 전달하였으며, 2020년 교통약자를 위한 예산확충에 대하여 적극적인 제안을 하였다.

 

이날 송상국 의원과 박혜옥 의원은 포천시 교통약자들의 현장이야기를 듣고 열악한 이동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송상국 의원께서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운전원 150% 확충과 원활한 회전율을 높이고, 포천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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