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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 '클라우드 시네마' 영화관 12월 개관
2개관에 총 96석 규모, ‘영북의 문화명소’로 떠오를 전망
기사입력: 2019/11/08 [16: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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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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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 운천로 23번길 7-4 일원에서 건설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네마’ 영화관이 12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으로 한창 바쁘다.

 

이 영화관 건물은 현재 공사를 모두 끝내고 준공검사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영화관은 다중이용시설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소방점검 과정도 통과해야 한다. 이렇듯 아직 몇 가지 보완사항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영화관 개관은 맨 처음 계획대로 올해 안으로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시네마’ 영화관 건물은 총 3층으로 1층에 매표소와 매점이 들어서고, 2층으로 올라가면 제1관이, 3층에는 2관이 위치한다. 좌석수는 1개관에 각각 48석씩 모두 96석 규모다. 영화관 좌석을 비롯해 영사시설도 모두 최신식 제품을 주문했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는 평이다.

 

포천시는 지난 8월 19일 이 영화관 운영과 관련해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전국적으로 34개소의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개관하는 영화관은 포천이 처음이다. 인근 지역의 군부대 현황 등 지역 여건을 고려했을 때 클라우드 시네마는 보다 빨리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시네마’는 지난 2016년 문화예술 시설이 부족한 영북면에 상설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의 소속감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이었다. 지금까지 영북 사람들이 영화를 보려면 철원까지 가서 관람을 했는데, 이제는 영북면 뿐 아니라, 관인, 일‧이동, 영중 및 창수면 등 포천 북부 지역 주민과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다양한 영화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시네마’는 서울의 개봉관과 똑같은 영화를 동시 개봉한다. 입장료는 일반은 6천원이고 청소년, 군인, 65세 이상의 어르신, 장애우, 국가유공자들은 1천원을 할인한 5천원을 받는다. 또 특수 안경을 쓰고 보는 3G 입체영화는 할인 없이 누구나 8천원을 받는다.

 

첫 상영시간은 9시 30분에서 10시이고 마지막 영화는 오후 9시 30분에서 10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 하루에 5, 6편의 영화를 돌려가면서 상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업비 40여억원을 투입해 개관과 동시에 ‘영북의 문화명소’로 떠오를 ‘클라우드 시네마’ 영화관. 이 영화관 개관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포천에 새로운 문화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해본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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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적자 예상 그걸 19/11/08 [22:10] 수정 삭제
  여단1개 밖에 없는 동네에 왜 저걸 짓는것지 참.. 일동에 지어져야되는거 아닌가? 한심하다 한심해 운천 인구밖에 이용 안할거 같다 송우리 cgv 생기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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