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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체육회장 새로 뽑는다
박윤국 시장, 개정된 법률안에 따라 회장직 이양해야
기사입력: 2019/10/31 [13: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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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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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체육회 현 회장인 박윤국 시장은 내년 1월 16일까지 포천시체육회장직을 내려놓고 민선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줘야한다. 다시 말하면 내년부터는 포천시체육회를 이끌어가야 위해 민선 체육회장을 새로 뽑아야 한다는 뜻이다.

 

포천시체육회(회장 박윤국 시장)는 29일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포천시체육회 규정 개정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포천시체육회는 30일 읍면동 체육회 대의원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포천시체육회가 이틀 연속 이사회와 대의원 회의를 개최한 이유는 올해 1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자체장과 의원은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내년 2020년 1월 16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민선 회장 신설 및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포천시체육회는 체육회 규정 개정 및 회장선거관리 규정을 승인받고자 이사회와 대의원회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이사회는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인단 자격으로 종목별 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포천시 종목단체 대의원 중 추첨에 의해 선정된 사람, 읍면동 체육회 대의원 중 추천에 의해 선정된 사람 등 150명 이상을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7명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체육회장직은 내려놓지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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